코스피, 개인 '사자' 속 2600선 회복 시도…테슬라 22% 급등
SBS Biz 조슬기
입력2024.10.25 11:27
수정2024.10.25 13:10
[앵커]
코스피가 개인들의 매수세 유입 속 재차 2600선 안착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조슬기 기자, 오전 증시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코스피가 오전 내 반등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장초반 1% 넘게 상승하며 2,610선까지 올랐다 조금 전 오전 11시 25분 현재 2580선 후반까지 재차 밀린 채 거래 중입니다.
개인들이 2천500억 원 가까이 순매수하며 힘겹게 반등을 주도하고 있지만 외국인이 2천200억 원, 기관도 150억 원 각각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상위주 흐름을 보면 삼성전자는 5만 6천 원대로 주저앉으며 재차 신저가를 경신했습니다.
반면, 어제(24일) 역대급 분기 실적을 발표한 SK하이닉스는 1% 넘게 오르며 20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창립 이래 최대 규모 당기순이익을 거둔 KB금융도 장중 8% 넘게 급등하고 있습니다.
경영권 분쟁을 겪는 고려아연은 장초반 29% 넘게 폭등한 147만 원까지 올랐다 현재 10%대로 상승 폭이 줄었지만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이어 황제주에 올랐습니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어제(24일)보다 소폭 하락한 720선 후반 보합권을 맴돌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증시 반등 속 달러화 강세 흐름이 다소 누그러지며 어제보다 소폭 오른 1380원대 초반 보합권에 거래 중입니다.
[앵커]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고요?
[기자]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0.21%, 0.76% 오른 5천800선, 1만 8천400선에 장을 마쳤고요.
다우 지수만 0.33% 내린 4만 2천300선 후반에 거래를 마감하며 나흘연속 하락했습니다.
간밤 테슬라가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S&P500과 나스닥만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3분기 양호한 실적을 내놓은 테슬라는 22% 가까이 급등하며 11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SBS Biz 조슬기입니다.
코스피가 개인들의 매수세 유입 속 재차 2600선 안착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조슬기 기자, 오전 증시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코스피가 오전 내 반등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장초반 1% 넘게 상승하며 2,610선까지 올랐다 조금 전 오전 11시 25분 현재 2580선 후반까지 재차 밀린 채 거래 중입니다.
개인들이 2천500억 원 가까이 순매수하며 힘겹게 반등을 주도하고 있지만 외국인이 2천200억 원, 기관도 150억 원 각각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상위주 흐름을 보면 삼성전자는 5만 6천 원대로 주저앉으며 재차 신저가를 경신했습니다.
반면, 어제(24일) 역대급 분기 실적을 발표한 SK하이닉스는 1% 넘게 오르며 20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창립 이래 최대 규모 당기순이익을 거둔 KB금융도 장중 8% 넘게 급등하고 있습니다.
경영권 분쟁을 겪는 고려아연은 장초반 29% 넘게 폭등한 147만 원까지 올랐다 현재 10%대로 상승 폭이 줄었지만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이어 황제주에 올랐습니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어제(24일)보다 소폭 하락한 720선 후반 보합권을 맴돌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증시 반등 속 달러화 강세 흐름이 다소 누그러지며 어제보다 소폭 오른 1380원대 초반 보합권에 거래 중입니다.
[앵커]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고요?
[기자]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0.21%, 0.76% 오른 5천800선, 1만 8천400선에 장을 마쳤고요.
다우 지수만 0.33% 내린 4만 2천300선 후반에 거래를 마감하며 나흘연속 하락했습니다.
간밤 테슬라가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S&P500과 나스닥만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3분기 양호한 실적을 내놓은 테슬라는 22% 가까이 급등하며 11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SBS Biz 조슬기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테슬라·BYD에 안방 내준 전기차…뒤늦게 세액공제 검토
- 2.건보 지역가입자도 소득정산…394만세대 '날벼락'
- 3.1440만원 포기한 청년들…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 32% '뚝'
- 4.[단독] 최태원 다녀간 호남…2030년 반도체 인재 쏟아진다
- 5.李 "주식시장 곧 필요한 조치"…부동산 대출 완화는 선 그어
- 6.'입어보니 좋던데'…다이소 5천원짜리 옷 뭐길래
- 7.'무소득자 차별' 폐지…국민연금, 주부·청년 667만명 편입
- 8.집값 뛰더니 세금 부메랑…재산세 500만원 넘는 집주인 10만명
- 9.이찬진 "중복상장"…하이닉스 소액주주도 집단 대응 시동
- 10.월 200만원씩 통장에 꽂힌다는데…주택연금 외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