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프트 이어 '비욘세'까지 민주당 지원
SBS Biz 송태희
입력2024.10.25 07:30
수정2024.10.25 07:32
[팝스타 비욘세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테일러 스위프트에 이어 팝스타 비욘세가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유세장에 처음으로 나와 선거운동을 지원한다고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와 CNN 방송 등이 현지시간 24일 보도했습니다.
이 언론들은 해당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을 인용해 비욘세가 오는 25일 텍사스 휴스턴에서 열리는 해리스 부통령의 유세에 어머니 티나 놀스 등과 함께 출연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텍사스는 공화당 텃밭으로 불립니다. 해리스 캠프에서 "미국의 극단적인 낙태 금지의 진원지"로 부르는 곳입니다.
앞서 비욘세는 해리스 부통령이 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뒤 선거 캠프에서 자신의 노래 '프리덤'(Freedom)을 사용하도록 허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욘세는 대선일까지 불과 열흘 정도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 그의 고향인 텍사스 휴스턴에서 해리스 유세를 지원하면서 막바지 유권자들의 지지와 투표를 호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욘세는 과거 2016년 대선 직전에도 당시 민주당 후보였던 힐러리 클린턴의 유세장에 나와 공연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하수관 공사하다 나온 금괴가 148억원?...알바생 '횡재' 하겠네
- 2.외신도 주목한 한국 '1등 신랑감'…의사·변호사도 아닌데
- 3.'없어서 못 산다'…중고차 시장서 입고 즉시 팔리는 '이 차'
- 4.'아이폰이 이젠 아재폰?'…'여권폰' 1030 女 푹 빠졌다
- 5.'이 나라는 청년만 있나'…무주택 4050 '부글부글'
- 6.치킨 3490원, 광어회 반값…대형마트 3파전 활활
- 7.최태원, 오늘 밤 결론…9440억 내고 끝낼까, 재상고할까
- 8.'자발적 퇴사해도 100만원 실업급여?'…조기 퇴사 부추길라
- 9.12월부터 ‘로또 줍줍’ 사라진다…LH가 사들여 임대주택으로
- 10.SK하이닉스 '주식 성과급' 타결 초읽기…현대차도 교섭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