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투자노트] 젠슨 황 "인도서 AI 인프라 구축할 것"
SBS Biz 고유미
입력2024.10.25 06:48
수정2024.10.25 07:31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이런 가운데 AI의 대부죠.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인도 뭄바이에서 인도의 가장 큰 재벌이죠.
무케시 암바니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회장과 담화를 진행했는데요.
릴라이언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인도에서 AI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AI의 발전에 인도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젠슨 황 / 엔비디아 CEO : 인공지능 분야에서 선도하려면 인도가 갖고 있는 AI 모델 기술이 필요합니다. 방대한 양의 데이터도 필요하며,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인도의 AI 인프라입니다. 따라서 릴라이언스와 엔비디아는 인도에서 AI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궁극적으로 이 모든 것을 하나의 플라이휠로 만들기 위해서는 인도가 가진 큰 이점 중 하나인 매우 큰 규모의 사용자들이 필요합니다.]
이런 가운데 AI의 대부죠.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인도 뭄바이에서 인도의 가장 큰 재벌이죠.
무케시 암바니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회장과 담화를 진행했는데요.
릴라이언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인도에서 AI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AI의 발전에 인도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젠슨 황 / 엔비디아 CEO : 인공지능 분야에서 선도하려면 인도가 갖고 있는 AI 모델 기술이 필요합니다. 방대한 양의 데이터도 필요하며,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인도의 AI 인프라입니다. 따라서 릴라이언스와 엔비디아는 인도에서 AI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궁극적으로 이 모든 것을 하나의 플라이휠로 만들기 위해서는 인도가 가진 큰 이점 중 하나인 매우 큰 규모의 사용자들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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