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北파병' 첫 언급‥"우리가 알아서 할 일"
SBS Biz 신성우
입력2024.10.25 05:57
수정2024.10.25 06:05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군 파병과 관련해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현지시각 24일 브릭스 정상회의 기자회견에서 "북한과 무엇을 어떻게 할지는 우리가 알아서 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북한 친구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다 큰 아들·딸은 쉬고, 60대 부모는 일터로?
- 2.은퇴 후 재취업하면 국민연금 깎인다?...12만명에 무슨 일?
- 3.[단독] 김치 샀는데 연락두절…네이버·당근서 '이 광고' 주의
- 4.매달 노령연금 받는 중국인들, 올해만 타간 돈 '무려'
- 5.'전기차 확 싸진다'…지금 말고 2년 뒤? 그럼 탈래?
- 6."집주인 때문에 전세 안빠지나?"…세입자 좌불안석
- 7.롯데 '타임빌라스' 에 올인…2030년까지 13개 낸다
- 8.그냥 쉬는 청년백수 수두룩…'국민연금 납부? 언감생심'
- 9.한국에 사는 외국인 '역대 최다'…'여기'가 가장 많았다
- 10."나도 잠실에 살아보자"…5억 로또에 12만명 우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