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더마비' 그 회사, 개인정보 유출로 과징금
SBS Biz 김기송
입력2024.10.24 17:50
수정2024.10.24 18:33
아토팜과 더마비 등 인기 화장품 제조사인 네오팜과 낚시용품을 판매하는 일학이 개인정보 유출 혐의로 과징금을 물게 됐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해킹으로 회원 30만 명의 정보가 유출된 네오팜에 과징금 1억 500여만 원을, 유출된 1만여 개인정보가 쇼핑몰 게시판에 공개된 일학에는 18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해킹으로 회원 30만 명의 정보가 유출된 네오팜에 과징금 1억 500여만 원을, 유출된 1만여 개인정보가 쇼핑몰 게시판에 공개된 일학에는 18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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