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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리 오르는데 예·적금는 '뚝'…은행들, 이자로 돈벌어 '퇴직금 잔치'

SBS Biz 김경화
입력2024.10.24 13:41
수정2024.10.24 13:53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건국대 겸임교수), 서은숙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송헌재 서울시립대 경제학부 교수, 박시동 경제평론가

- 대출금리 오르는데 예·적금는 '뚝'…은행들, 이자로 돈벌어 '퇴직금 잔치'
- 대출금리 오르는데 예·적금는 '뚝'…왜?
- 은행 예·적금 해지율 20%대로 '뚝'
- 4개월 만에 다시 벌어진 예대금리차
- 당국 압박에 은행권 대출금리 올린 탓
- 예·적금 금리인하 시작…'머니 무브' 글쎄?
- 투자처 못찾은 '단기부동자금' 1천70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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