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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이슈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 소장

Q. 4거래일 동안 9% 넘게 올랐던 엔비디아 주가가 22일, 소폭 하락하긴 했습니다만.. 이날도 장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죠? 

Q. 이런 엔비디아 주가를 두고 월가에선 더 오를 것이다. 이런 전망이 나오면서 목표가를 190달러까지 상향한 곳도 있네요? 

Q. 엔비디아는 이렇게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삼성전자 주가는 이틀 연속 52주 신저가를 기록했죠? 

Q. 미국의 대표 반도체 기업인 인텔이 삼성전자에 파운드리 동맹을 타진했다.  이런 소식도 들리던데요. 이게 실현되면, 삼성전자가 좀 반등할 수 있을까요? 

Q. 삼성전자의 구조적인 문제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더라고요? 

Q. 삼성전자 위기론이 커지면서 삼성전자 가진 분들은 지금이라도 손절을 해야 하나, 아님 추매 타이밍이냐, 이런 고민들을 많이 하고 계시던데요. 소장님은 어떻게 보세요? 

Q. 국내 증시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 원화 약세 영향도 있겠죠. 지난 2일, 1300원 초반이던 원달러 환율이 최근엔 1400원대를 바라보는 수준까지 올랐더라고요? 

Q. 올해 30% 넘게 상승한 금값도 연일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던데요. 어떤 요인으로 금값이 계속 상승하고 있는 겁니까? 

Q. 그런데 여기서 더 오를 것이란 얘기도 많더라고요? 지금이라도 사야 하는 겁니까? 

Q. 다음 이슈, 살펴보죠. 편의점에 가면 수입 맥주 4캔에 만 2천 원. 이렇게 묶어서 많이 팔죠. 그래서 퇴근 후 맥주 즐기는 분들이 편의점 자주 찾던데요. 이젠 이 가격에 구매하기 힘들어진다고요? 

Q. 마지막 이슈, 살펴보죠. 요즘 대형 서점들, 한강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데요. 교보문고는 한강 작가의 도서를 이달 말까지 판매하지 않겠다. 이렇게 안내문을 내걸었더라고요? 왜 그런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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