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길' 걷고 싶다면 '여기'로…다음 달 초 절정
SBS Biz 신다미
입력2024.10.23 09:24
수정2024.10.23 16:23
서울시는 가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서울 단풍길 103선'을 선정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기존 서울 단풍길 99선에서 강북구 오현로20길, 은평구 봉산 편백나무숲, 매헌시민의 숲, 용산가족공원을 추가했습니다.
단풍길 길이는 모두 158km에 달하며 은행나무, 느티나무, 왕벚나무 등부터 수형이 아름다운 메타세쿼이아도 있습니다.
올해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는 북한산 일대는 오는 30일경, 도심지역은 11월 초순으로 예측됩니다.
서울 단풍길 103선은 서울시나 스마트서울맵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깊어져 가는 가을 정취를 느끼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李대통령 "레버리지 ETF 조치 과감히…낙폭 보완대책도 정부 몫"
- 2.6500선 붕괴에 뿔난 삼성 소액주주들…"6억 성과급 멈춰라"
- 3.오빠차는 사라지고 엄빠·아재車만 잘 팔린다
- 4.'포모' 가고 '조모' 온다…결국 주식 안 산 사람이 승자?
- 5."집 한 채도 죄인가"…1주택자 '세금 폭탄' 반발
- 6.집값 뛴 동탄·구리 대신 뛴다…신고가 찍는 '이 동네'
- 7."원금 녹아내린다"…'ETF 아버지' 배재규 "지금이라도 멈춰야"
- 8.반토막 난 '삼전닉스'…ETF 참사에 김용범 책임론 확산
- 9.대출 그만…은행들 '빚부터 먼저 갚으세요'"
- 10.정년보다 빠른 52세 퇴직…73세까지 일해야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