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 "가스공사, 12월 동해 가스전 시추…단기 매력"
SBS Biz 송태희
입력2024.10.22 08:35
수정2024.10.22 08:38
메리츠증권은 22일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오는 12월 동해 가스전 첫 시추를 앞두고 단기간 트레이딩 매력이 부각된다고 분석했습니다.
문경원 연구원은 "2025년 초까지 결국 대왕고래가 변수"라며 "민간 E&P(석유·가스 개발) 업체의 투자 여부가 확실하지 않은 가운데 동해 가스전 뉴스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할 종목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9.2% 늘어난 2천976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인 2천949억원에 부합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다만 "여전히 극심한 환율 변동성과 별도 손익에서 일회성 원가 반영이 많았던 과거 경험상 배당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시기는 아니다"라며 "여전히 불확실한 배당이 주가의 근거가 되지는 못한다"고 분석했습니다.
2025년 3월 배당 재개 이후 배당주로서 재평가는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투자 의견은 '보유'(Hold), 목표 주가는 4만3천원을 유지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7월부터 '이것' 들고 서울 지하철 못 타요
- 2.[단독] 삼성 5억 사내대출 급제동…"국평 이하만"
- 3.홍명보 감독, 연봉 얼마?…"日 감독보다 두 배 이상"
- 4.내일부터 차값 오른다…"주식 팔아 차 바꿀라 했더니"
- 5.유럽선 7천만원대인데…한국선 3천750만원 '충격'
- 6."삼전닉스에 너무 쏠려"…'큰손' 블랙록, 입장 바꿨다
- 7.에코프로비엠, 1조2천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 8.청년미래적금 내일부터 출생연도 관계없이 가입 신청
- 9."비트코인, 소리없이 사라질 것"…닷컴버블 맞힌 그랜섬의 경고
- 10.월드컵 32강 탈락에 날벼락 맞은 기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