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유럽서 승인 권고
SBS Biz 정광윤
입력2024.10.21 09:16
수정2024.10.21 09:16
동아에스티가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성분명 우스테키누맙)에 대한 승인 권고를 받았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CHMP의 평가를 토대로 유럽의약품청이 제품 판매 여부 의견을 내면 유럽연합집행위원회가 의약품에 대한 최종 허가를 결정합니다.
스텔라라는 세계적 제약사 얀센이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에 처방됩니다.
이뮬도사는 지난 2013년부터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메이지세이카파마가 공동 개발했고 지난 2020년 동아에스티로 상업화 권리가 이전됐습니다.
이뮬도사는 앞서 이달 초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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