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북, 특수부대 4개 여단 러시아 파병 " [종합1보]
SBS Biz 송태희
입력2024.10.18 18:37
수정2024.10.18 18:40
[연합뉴스 자료사진]
북한이 러시아를 돕기 위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규모 파병을 결정, 병력 이동에 착수한 것으로 우리 정보당국이 파악했습니다.
국가정보원은 18일 "북한이 특수부대 등 4개 여단 총 1만2천명 규모 병력을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하기로 최근 결정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지상군의 대규모 파병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국정원 소식통은 "북한군의 이동이 이미 시작됐다"고 말했습니다.
북한군 1천5백명은 이미 1차로 블라디보스토크를 거쳐 러시아에 들어 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에게는 러시아 신분증이 제공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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