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밖스'로 고속도로 2차 사고 막자"
SBS Biz 문세영
입력2024.10.18 18:12
수정2024.10.18 18:12
비트밖스는 비상등 켜고, 트렁크 열고, 밖으로 대피, 스마트폰 신고의 앞 글자로, 고속도로 2차 사고 대응 순서를 홍보하기 위해 만든 단어입니다.
경기장 앞에 설치될 홍보부스에는 졸음운전 예방,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등 다양한 교통안전 콘텐츠를 관람하고 물티슈, 졸음예방껌 등 홍보 물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캠페인은 개막전 행사를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진행되는 배구 시즌 홈 경기마다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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