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B 춘천까지 50분…국토부 "2030년 본선과 동시개통"
SBS Biz 송태희
입력2024.10.16 16:22
수정2024.10.16 16:25
[지난 3월 GTX-B 노선 착공 (사진=연합뉴스)]
국토교통부는 인천 송도에서 경기 남양주를 잇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노선(2030년 개통 목표)의 경기 가평·강원 춘천 연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가평·춘천 연장 사업은 GTX-B 본선 종착역인 남양주 마석역에서 가평을 거쳐 춘천까지 총 55.7㎞를 늘리는 사업입니다.
이 구간도 본선과 2030년 동시 개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가평군과 춘천시는 지난달 GTX-B 연장 사업의 비용을 지방자치단체에서 부담하는 '원인자 비용 부담 사업'으로 국토부에 사업 추진을 건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국가철도공단에 위탁해 약 9개월간의 타당성 검증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타당성 검증은 내년 상반기까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GTX-B 노선이 춘천까지 연장되면 현재 1시간 30분이 걸리는 춘천∼청량리역 구간이 약 50분대로 단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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