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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쏠린 서울대 입학생…지역 비례 선발 도입 가능할까?

SBS Biz 김경화
입력2024.10.16 13:44
수정2024.10.16 13:57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건국대 겸임교수), 김세완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허인 가톨릭대 경제학과 교수, 이정환 한양대 금융경제학과 교수

- 서울에 쏠린 서울대 입학생…지역 비례 선발 도입 가능할까?
- 입시 경쟁 과열, 모든 사회 문제의 원인?
- 지역별 비례선발제 도입 가능할까?
- 한은 "서울대 진학률, 거주지가 92% 좌우"
- 지난해 초중고 학생 사교육비 총액 27.1조 원
- 서울대 진학률 격차의 92%, 거주 지역 효과
- 부모 경제력·서울-학군지 거주, 입시 결과에 영향
- 수도권 집중-저출산 사회 문제 불러
- 잠재력 같아도 부모 소득이 입시 결과 갈라?
- 한은 "대물림 심화, 사회 역동성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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