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이슈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서은영 경제뉴스 큐레이터

Q. 영풍·MBK 연합이 진행하는 고려아연 공개매수가 14일 종료되는데요. 이 공개매수 싸움에서 세금이 큰 변수로 작용하고 있어요?

Q. 업계에선, 최근 고려아연 측이 공개매수가를 인상하면서, 고려아연 측이 승기를 잡을 것이다. 이런 분석이 나오고 있던데요. 어떻게 보세요?

Q. 하지만, MBK·영풍 측이 고려아연을 상대로 제기한 자사주 취득금지 가처분 결정이 오는 18일 나올 전망이죠?

Q. 지난 지난 5월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방사선 피폭 사고가 있었는데요. 고용노동부가 이번 건을 ‘중대재해’로 판단했네요?

Q. 최근 실적 부진으로 사과까지 한 삼성전자인데, 중대재해 이슈까지 악재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을 반영하듯, 최근 주가는 5만 원대로 내려앉았고 약 한 달 동안 사라진 시가총액만 90조원에 달한다죠?

Q. 돌파구가 절실한 상황인데요. 최근, 출장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침묵으로 일관했어요?

Q. 지난 13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이 이혼 후 처음 만났다고요?

Q. 과거엔, 재벌들이 통상적으로 서로 사돈을 맺는 ‘혼맥’을 중시하는 모습이었는데, 요즘은 좀 달라진 것 같네요?

Q. 한강 작가가 아시아 여성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단 소식에 출판업계가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았어요?

Q. 지금 중고거래 사이트엔 ‘웃돈’을 얹은 한강 작가의 작품 초판본이 올라오고 있던데, 가격이 어마어마하더라고요?

Q. 한강 작가는 오는 12월 열리는 시상식에서 메달과 증서 그리고 약 14억 원가량의 상금을 받게 되는데요. 이 상금에는 따로 세금이 붙지 않는다면서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