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증권 신임 대표에 김승연 전 토스증권 대표 선임
SBS Biz 김동필
입력2024.10.14 08:22
수정2024.10.14 08:23
이후 이사회를 통해 김 이사를 신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관련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구글과 틱톡 등 글로벌 기업에서 경험을 쌓은 김 신임 대표는 토스증권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단기간 내에 흑자 전환이란 성과를 냈습니다.
SI증권은 "김 대표의 경력과 성과가 회사의 글로벌 확장 및 리테일·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서비스의 강화 목표와 긴밀히 부합한다"며 "김 대표의 리더십으로 국내외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한다"라고 밝혔습니다.
SI증권 이병주 대표는 "김승연 대표의 플랫폼 비즈니스 전문성과 성공적인 경력은 SI증권의 장기적인 비전과 잘 맞는다"라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B2B 사업과 B2C 리테일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2만원에 산 SK하닉 236만원 됐는데…전원주의 10년 투자 비결은?
- 2.SKT '온가족 할인' 중단 후폭풍 확산
- 3.이젠 웬만큼 벌어도 국민연금 다 준다…언제부터?
- 4."내가 왜 상위 30%?"…고유가 지원금 이의신청 13만건 넘어
- 5.이불 팔아 삼전닉스 산 침구회사…500억 잭팟 터졌다
- 6.유권자 50%만 인쇄 '황당'…선관위 결국 대국민 사과
- 7."부장님 2시간 일찍 퇴근하겠습니다"…내년부터 연차 시간단위로
- 8."삼성전자 성과급 6억 어떻게 생각?"…젠슨 황 대답은?
- 9.월급 저축하고 엄카로 생활비?…증여세 폭탄 맞습니다
- 10.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불…"불화수소 누출로 7명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