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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증권 신임 대표에 김승연 전 토스증권 대표 선임

SBS Biz 김동필
입력2024.10.14 08:22
수정2024.10.14 08:23

SI증권이 오늘(14일) 이사회를 통해 29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김승연 이사를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처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후 이사회를 통해 김 이사를 신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관련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구글과 틱톡 등 글로벌 기업에서 경험을 쌓은 김 신임 대표는 토스증권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단기간 내에 흑자 전환이란 성과를 냈습니다.

SI증권은 "김 대표의 경력과 성과가 회사의 글로벌 확장 및 리테일·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서비스의 강화 목표와 긴밀히 부합한다"며 "김 대표의 리더십으로 국내외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한다"라고 밝혔습니다.

SI증권 이병주 대표는 "김승연 대표의 플랫폼 비즈니스 전문성과 성공적인 경력은 SI증권의 장기적인 비전과 잘 맞는다"라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B2B 사업과 B2C 리테일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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