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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 한은, 기준금리 0.25%p 내려…3년2개월만에 통화정책 전환

SBS Biz 김경화
입력2024.10.11 09:58
수정2024.10.11 13:06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아주대 경제학과 김태봉 교수, 세종대 경제학과 김성은 교수, KDI 김미루 연구위원

한국은행이 38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내렸습니다. 물가가 잡혔다는 확신 속에서 내수 부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은 가운데 이 같은 결정을 내렸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수도권 집값 자극 우려와 가계부채는 부담으로 남았습니다. 미 연준 등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피벗 행렬에 드디어 우리 한은도 동참한 가운데 앞으로 통화정책 방향은 어디로 향할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그럼 함께 해주실 세 분 소개하겠습니다. 아주대 경제학과 김태봉 교수, 세종대 경제학과 김성은 교수, KDI 김미루 연구위원 나오셨습니다. 



Q. 9월 소비자물가가 1.6%로 기록하면서 한은의 물가상승률 목표치를 충족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10월 금통위 결과, 어떻게 보셨습니까?

Q. 내수 침체 우려가 확대되면서 3분기 GDP 증가율이 2분기에 이어서 0%대 초반에 그쳤을 가능성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은, 기준금리 인하 타이밍을 놓친 걸까요?

Q.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낮췄습니다. 이 정도 금리인하로 내수 살아날까요?

Q. 한은은 지난 8월 금통위에서 가계부채 등을 이유로 기준금리를 유지했었는데요. 9월부터 스트레스 DSR 2단계가 시작되면서 가계대출 증가세가 둔화했습니다. 이걸 추세적인 전환으로 볼 수 있을까요? 



Q. 역대 기준금리 인하기가 3번 있었는데, 1차 땐 집값이 떨어졌고 2차와 3차 땐 올랐습니다. 대출규제로 서울 부동산 시장이 잠잠해졌는데요. 기준금리 인하로 다시 들썩일까요?

Q. 올해 금통위가 11월에 한 번 더 남았습니다. 올해 기준금리 수준 어디까지 내려갈까요?

Q. 우리보다 먼저 미 연준은 9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0.5%포인트 낮추는 빅컷을 단행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공개된 의사록을 보면 빅컷이냐 스몰컷이냐를 두고 연준위원들 사이에 의견이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런 가운데 최근 미국 경제가 연착륙할 것이란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11월 금리를 유지할 수도 있을까요?

Q. 미 연준의 빅컷 단행 이후 1천300원대로 내려갔던 원·달러 환율이 단숨에 1천350원선까지 반등했습니다. 중동 정세 악화와 미 대선 등 변수도 여전한데요. 남은 하반기 동안 환율 오를까요? 내릴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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