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상승세 탔다…7개 경합주서 4승2무1패 우위
SBS Biz 송태희
입력2024.10.11 07:16
수정2024.10.11 07:17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11월 대선 승부를 결정지을 7개 경합 주에서 4승 2무 1패로 해리스 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안에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현지시간 10일 나왔습니다.
정치전문매체 더힐과 에머슨대가 지난 5∼8일 이번 대선 경합주 7곳에서 투표의향층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애리조나에서 49%를 얻어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47%)을 2%포인트(p) 차로 근소하게 앞섰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또 조지아(49%), 노스캐롤라이나(49%), 펜실베이니아(49%)에서도 해리스 부통령에 각각 1%p 차로 우위를 점했습니다.
미시간과 위스콘신에서 두 후보의 지지율은 49% 동률이었으며, 네바다에서만 해리스 부통령이 48% 대 47%로 트럼프 전 대통령에 이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대상은 애리조나·조지아·노스캐롤라이나·펜실베이니아·위스콘신 등 5개 주의 경우 1천명씩(오차범위 ±3.0%p)이며, 미시간은 950명(오차범위 ±3.1%p), 네바다는 900명(오차범위 ±3.2%p)입니다.
같은 조사기관의 과거 여론조사를 살펴보면 대선일이 가까워질수록 트럼프 전 대통령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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