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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오후초대석' - 이우영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이상혁 국제기능올림픽 용접직종 금메달리스트 

지난달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이 33개의 메달을 따내 종합 2위의 성적을 거뒀습니다. '기술 강국 대한민국' 다시 한번 입증한 건데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회장을 맡은 이우영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과, 용접 직종에서 금메달을 딴 이상혁 선수, 자리에 직접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어떤 역할을 하는 곳인가요? 

Q. 지난 9월에 프랑스 리옹에서 국제기능올림픽이 열렸다고 들었는데요, 예전에는 기능올림픽하면 카퍼레이드가 떠올리기도 하는데요. 어떤 대회인지 소개해 주신다면요? 

Q. 이상혁 대표선수에게 올림픽 현장 이야기도 좀 들어보겠습니다. 

Q. 본인소개, 메달직종에 대한 간략한 설명부탁드립니다. 



Q. 이상혁 선수 해당 직종을 접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대회준비 과정에 어려움과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메달리스트가 된 소감은 어떠세요? 

Q. 이사장님께서 국가대표 선수단장이셨는데, 이번 국제기능올림픽에 대한 전반적인 강평을 해주시죠. 

Q. 국제기능올림픽대회의 최근 트렌드나 변화되는 점은 무엇인가요? 변화에 대응하여 공단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항은 어떤 건가요? 

Q. 이상혁 선수 향후 포부나 계획이 있나요? 인터뷰에서 기능의 멘토로 삼성중공업을 꼽았던데, 삼성중공업 기술자로 갈 생각인가요? 

Q. 숙련기술인과 국제기능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