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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쇼크'에 코스피 2600선 내줘

SBS Biz 박규준
입력2024.10.08 17:46
수정2024.10.08 18:21


코스피가 삼성과 LG 등 주요 기업들의 '어닝쇼크' 악재에 하루 만에 2600선을 다시 내줬습니다. 

코스피는 어제(7일) 대비 16.02포인트, 0.61% 내린 2,594.36에 마감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시장 기대치를 밑돈 3분기 실적을 내놓으며 1.15% 내린 6만 300원을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어제 대비 0.35% 내린 778.2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5시 반 현재 달러당 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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