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투자노트] 美 자산운용사 "주식에 매우 좋은 환경"
SBS Biz 고유미
입력2024.10.08 06:54
수정2024.10.08 07:30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프린시펄 자산운용 시마 샤 수석 글로벌 전략가도 이번 어닝시즌이 강할 것으로 기대하면서 주식이 매우 좋은 환경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경제가 여전히 견고한 와중에 연준이 금리인하 사이클에 돌입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시마 샤 / 프린시펄 자산운용 수석 글로벌 전략가 : 최고의 상황입니다. 주식에 매우 좋은 환경입니다. 경제가 둔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강합니다. 연준은 여전히 금리인하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여전히 11월과 12월에 0.25%p 인하가 이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25년까지는 더 느린 속도로 움직이겠지만, 여전히 강한 경제를 바탕으로 한 금리인하 사이클에 있습니다. 이는 매우 좋은 환경입니다.]
프린시펄 자산운용 시마 샤 수석 글로벌 전략가도 이번 어닝시즌이 강할 것으로 기대하면서 주식이 매우 좋은 환경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경제가 여전히 견고한 와중에 연준이 금리인하 사이클에 돌입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시마 샤 / 프린시펄 자산운용 수석 글로벌 전략가 : 최고의 상황입니다. 주식에 매우 좋은 환경입니다. 경제가 둔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강합니다. 연준은 여전히 금리인하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여전히 11월과 12월에 0.25%p 인하가 이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25년까지는 더 느린 속도로 움직이겠지만, 여전히 강한 경제를 바탕으로 한 금리인하 사이클에 있습니다. 이는 매우 좋은 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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