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에 용가리 떴다!…하림, 25주년 팝업 가보니
SBS Biz 류선우
입력2024.10.07 18:08
수정2024.10.07 18:46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용가리 치킨' 출시 25주년을 맞아 오늘(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팝업스토어는 '용가리'를 추억하며 다시 찾아 나서는 콘셉트로 꾸며졌습니다.
지난 1999년 출시 당시 장난기 가득한 용가리 캐릭터를 비롯해 과거 히트곡들이 울려 퍼지는 대형 붐박스 라디오, 다트 던지기와 펌프 게임 등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요소들이 마련됐습니다.
아울러 용가리 치킨을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길 '치맥' 공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리지널 용가리 치킨 외에 신제품 '불 용가리 치킨'과 '용가리 불 볶음면'도 맛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야외공간도 마련됐습니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용가리 치킨 출시 25주년을 맞아 어릴 적 반찬이나 간식으로 용가리 치킨을 즐겨 먹었던 2030세대가 그 시절을 즐겁게 추억하고, 스트레스 날리는 화끈한 술안주, 기분 전환하기 좋은 별미로 새롭게 즐길 수 있도록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고 말했습니다.
팝업스토어는 '용가리'를 추억하며 다시 찾아 나서는 콘셉트로 꾸며졌습니다.
지난 1999년 출시 당시 장난기 가득한 용가리 캐릭터를 비롯해 과거 히트곡들이 울려 퍼지는 대형 붐박스 라디오, 다트 던지기와 펌프 게임 등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요소들이 마련됐습니다.
아울러 용가리 치킨을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길 '치맥' 공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리지널 용가리 치킨 외에 신제품 '불 용가리 치킨'과 '용가리 불 볶음면'도 맛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야외공간도 마련됐습니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용가리 치킨 출시 25주년을 맞아 어릴 적 반찬이나 간식으로 용가리 치킨을 즐겨 먹었던 2030세대가 그 시절을 즐겁게 추억하고, 스트레스 날리는 화끈한 술안주, 기분 전환하기 좋은 별미로 새롭게 즐길 수 있도록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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