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위 나흘 앞두고…국토장관 "집값 안정세 유지될 것"
SBS Biz 문세영
입력2024.10.07 17:50
수정2024.10.07 18:27
[앵커]
기준금리 인하 여부를 결정하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나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물가 상승률이 1%대까지 내려온 가운데 정부는 금리 인하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집값의 안정세를 강조했습니다.
문세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0.1% 올랐습니다.
2주 전 0.12%보다 상승 폭이 더 줄어들며 3주째 내리막길을 걷고 있습니다.
[박상우 / 국토교통부 장관 : 전국적으로 주택 가격이 상승했다기보다는 서울 선호 지역의 신축 아파트 가격 위주로 많이 올랐습니다. 전국적으로 안정세가 유지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지난 8월부터 본격적으로 대출 조이기에 나선 영향입니다.
여기에 내년까지 수도권 8만 호 신규 택지를 추가 발굴하고, 11만 호 이상의 신축매입임대도 공급하는 등 서울 선호 지역 위주의 신규 공급도 늘릴 계획입니다.
기준금리 인하의 최대 변수였던 집값 과열이 식어가는 가운데 물가도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달 물가 상승률은 1.6%로 3년 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배춧값이 1만 원에 육박하는 등 체감물가가 잡히지 않자 정부는 시나리오별 대책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미령 / 농식품부 장관 (지난달 30일) : 10월 하반기에 (배추가) 좀 부족해지면, 11월에 나와야 하는 가을배추를 좀 당겨 올 수가 있어요. (이제까지가) 어려움의 피크타임이지 않았나. 배추는 크게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한국은행은 오는 11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시장에서는 인하 전망에 무게를 싣고 있지만 가계부채 급증 문제로 유지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SBS Biz 문세영입니다.
기준금리 인하 여부를 결정하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나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물가 상승률이 1%대까지 내려온 가운데 정부는 금리 인하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집값의 안정세를 강조했습니다.
문세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0.1% 올랐습니다.
2주 전 0.12%보다 상승 폭이 더 줄어들며 3주째 내리막길을 걷고 있습니다.
[박상우 / 국토교통부 장관 : 전국적으로 주택 가격이 상승했다기보다는 서울 선호 지역의 신축 아파트 가격 위주로 많이 올랐습니다. 전국적으로 안정세가 유지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지난 8월부터 본격적으로 대출 조이기에 나선 영향입니다.
여기에 내년까지 수도권 8만 호 신규 택지를 추가 발굴하고, 11만 호 이상의 신축매입임대도 공급하는 등 서울 선호 지역 위주의 신규 공급도 늘릴 계획입니다.
기준금리 인하의 최대 변수였던 집값 과열이 식어가는 가운데 물가도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달 물가 상승률은 1.6%로 3년 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배춧값이 1만 원에 육박하는 등 체감물가가 잡히지 않자 정부는 시나리오별 대책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미령 / 농식품부 장관 (지난달 30일) : 10월 하반기에 (배추가) 좀 부족해지면, 11월에 나와야 하는 가을배추를 좀 당겨 올 수가 있어요. (이제까지가) 어려움의 피크타임이지 않았나. 배추는 크게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한국은행은 오는 11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시장에서는 인하 전망에 무게를 싣고 있지만 가계부채 급증 문제로 유지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SBS Biz 문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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