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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이슈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서은영 경제뉴스 큐레이터

Q.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장기전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죠?

Q. 공개매수가를 인상하며 경영권 분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법률 리스크도 확대되는 모습이네요?

Q. 이런 변수로 고려아연이 자사주 공개매수 가격을 83만원에서 추가로 더 올릴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던데요. 실탄은 충분한 겁니까?

Q. 그런데 이런 치킨게임 양상으로 가면, 누가 이기든 사실상 실익이 없는, ‘승자의 저주’가 생길 수밖에 없겠어요?

Q. 다음 이슈, 살펴보죠. 문을 닫는 자영업자가 늘고 있는데, 특히 창업에 뛰어든 청년들의 폐업이 크게 증가했다고요?

Q. 청년 상인 육성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던 ‘청년몰’ 사업 역시 초반엔 활기를 보였지만, 지금은 줄줄이 문을 닫고 있던데요?

Q. 이런 가운데, 한국 노동시장 임금체불 규모는 사상 최대를 기록 중이죠?

Q. 정부와 정치권으로부터 배달 중개 수수료 인하를 압박받는 배달의민족이 상생안을 내놨어요?

Q. 국내 5대 치킨 프랜차이즈 점주들은 배민 보이콧까지 예고한 상황이었는데요. 입점업체들이 이번 상생안을 받아들일까요?

Q. 올해 하반기, 서울 지하철 요금 추가 인상이 있을 것이다. 이런 전망이 있었는데, 다시 미뤄졌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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