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비, 누가 부담해야 할까?…배달앱 수수료에 점주들 '속앓이'
SBS Biz 김경화
입력2024.10.02 13:41
수정2024.10.02 14:02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건국대 겸임교수), 이성훈 세종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 윤동열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 김기홍 소상공인연합회 이사
- 배달비, 누가 부담해야 할까?…배달앱 수수료에 점주들 '속앓이'
- 배달비 두고 '배달앱-점주-소비자' 갈등
- "배달앱 수수료 규제 필요" VS "과도한 시장 개입"
- 배민 측 "수수료, 경쟁사와 동일 수준"
- '이중가격제'가 쏘아 올린 무료 배달 논쟁
- 비용 배분 방식이 바뀔 때마다 반발·불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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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비 두고 '배달앱-점주-소비자'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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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민 측 "수수료, 경쟁사와 동일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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