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원의 투자전략] "중동 우려로 와르르"…뉴욕증시 마감 상황은?
SBS Biz 윤진섭
입력2024.10.02 07:45
수정2024.10.02 10:00
■ 재테크 노하우 머니쇼 '유동원의 투자전략' - 유동원 유안타증권 글로벌자산배분본부장
[이번 주 증시 이벤트]
▲30일 (월)
[산업] 빌라- 아파트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출시, DRAM, NAND FLASH 계약가격 발표
- 한국 8월 광공업생산
- 미국 9월 MNI 시카고 PMI
댈러스 연준 제조업 활동
캔자스시티 제조업 활동
- 중국 9월 차이신 종합, 제조업, 서비스업 PMI
- 일본 8월 소매판매, 백화점, 슈퍼마켓 매출
광공업생산, 주택착공건수
연간 주택착공지수
▲1일 (화)
- 한국 휴장(국군의 날)
- 미국 부통령 후보 TV 토론
- BOJ 9월 금정위 요약본 공개
[산업] 현대차/기아 9월 도매판매 데이터, 북핵 대응 콘트롤타위 전략사령부 출범, 모바일 360 아시아태평양(M360 APAC)(~2), UAE 수자원기술 및 환경기술 전시회(~3)
- 한국 9월 수출입
- 미국 8월 건설지출
9월 S&P글로벌 제조업 PMI
ISM 고용, 신규주문, 제조업, 구매물가
댈러스 연준 서비스업 활동
- 일본 임시국회 소집, 기시다 총리 후임 결정
- 중국 희토류 관리조례 시행
▲2일 (수)
- 중국 휴장(국경절)
[산업] 테슬라 3분기 전기차 인도량 발표, 2024 KBO 포스트시즌 개막, 부산국제영화제 2024(BIFF,~11), 2024 말레이시아 화장품 전시회(~5), 미국 9월 판매 데이터, 현대차/기아 9월 지역별 판매 데이터
- 한국 9월 CPI, 근원 CPI
- 미국 9월 ADP취업자 변동
- 유럽 8월 실업률
- 일본 9월 소비자기대지수
▲3일 (목)
- 한국 휴장(개천절), 중국 휴장(국경절)
[산업]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 2024(SDC24)
- 미국 8월 제조업 수주, 근원 제조업 수주,
내구재 주문
9월 Challenger Job Cuts
S&P 글로벌 서비스업, 종합 PMI
ISM 서비스, 가격, 고용, 신규주문
- 유럽 8월 PPI
9월 HCOB 서비스, 종합 PMI
- 일본 9월 지분 은행 종합, 서비스 PMI
▲4일 (금)
- 미국 고용보고서
- 중국 휴장(국경절)
[산업] 젠 AI 이노베이션 2024, FAO 세계 식량가격지수
- 미국 9월 비농업 부분고용자수 변동
민간부문 고용자수 변동
제조업 임금변동, 실업률
시간당 평균 임금
경제활동 참가율
============================================
[전일장 증시 리뷰와 분석]
◇ 본부장님, 4분기 첫 거래일이었던 간밤의 뉴욕증시 마감 상황부터 짚어보고 본격적인 이야기 시작해 볼까요?
- "중동 우려로 와르르"…뉴욕증시 마감 상황은?
- "이란 보복 공격"…뉴욕증시 일제히 하락 마감
- 나스닥 1.53%↓…"4분기 첫 거래일부터 악재"
- '중소형주로 구성'…러셀 2000 지수 1.93%↓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5,024.94…2.86%↓
- '월가 공포지수' VIX 19.26…15.12% 상승
- WTI 2.44%↑…"이란의 이스라엘 포격에 급등"
- 금 가격, 지정학적·경제적 불확실성에 급반등
- 미 국채가격↑…"이란의 이스라엘 공습 영향"
- SMCI 2.62%↓…10대 1 액면분할 후 주가 하락
- 보잉, 100억 달러 신주 발행 자금 조달 고려
- 블룸버그 "애플, 내년 새로운 아이폰 SE 준비"
- "기술주 하락"…엔비디아 3.66%·애플 2.91%↓
- "에너지주 강세"…엑손 모빌·APA 2~4%대↑
- 미 안보 보좌관 "이란 미사일 공격 실패 확인"
- 이란, 이스라엘에 200여 발 미사일 공격 감행
- 이란 "헤즈볼라 등 지도자 사살에 대한 보복"
- 미, 이스라엘 지지…"이란, 심각한 결과 초래"
- 네타냐후 "이란, 큰 실수 저질러 대가 치를 것"
- 미 9월 ISM 제조업 PMI 47.2…예상치 하회
- S&P글로벌 미 9월 제조업 PMI 47.3 기록
- 미 제조업 업황 위축 국면 지속 재확인
- 유로존 9월 CPI 1.8%…팬데믹 이후 최저치
- "부양책 영향"…핀둬둬·징둥닷컴·알리바바 폭등
- 동·남부 항만 노조 파업…"공급망 혼란 불가피"
- 굴스비 "항만 노조 사태, 연준 행보에 악영향"
◇ 미국 증시는 잠깐의 조정을 거친 후 다시 괜찮은 흐름을 보이기도 했어요. 4분기 첫 거래일이었던 간밤에는 중동 리스크 때문에 흔들렸지만, 미 증시 흐름 어떻게 전망하세요?
- "중동 리스크·제조업황 위축"…뉴욕증시 흐름은?
- S&P500·나스닥 100, 쌍바닥 형성 후 상승 흐름
- S&P500·다우, 최근 연일 최고치 경신하기도
- 백악관 "이란,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 준비 중"
- 백악관 "이스라엘 공격 시 이란은 대가 치를 것"
- 미국 동·남부 항만 노조 파업…투자자 불안 가중
- 동·남부 항만 노조 파업…공급망 혼란 불가피
- "제조업 PMI에 실망"…'업황 위축세' 지속 시사
- 미 9월 ISM 제조업 PMI 47.2…예상치 47.6 하회
- ISM "제조업 업황 6개월 연속 위축 국면 지속"
- S&P글로벌 9월 제조업 PMI 47.3…3개월 연속↓
◇ 지난주에 연준이 주시하는 물가지표 중 하나인 PCE가 발표됐죠. 아직 더 두고 봐야겠지만, 11월 FOMC는 물론 앞으로의 금리인하 속도나 폭에 어떤 영향을 줄 거라고 보세요?
- "미 8월 PCE 2.2%↑"…향후 금리인하 영향은?
- 미 8월 PCE 전년비 2.2%↑…3년 6개월만 최저
- 미 8월 PCE 전월비 0.1%↑…"증가폭 꺾여"
- 미 8월 근원 PCE 전년비 2.7% 전월비 0.1%↑
- 미 8월 PCE 2.2%…연준 목표치 2%에 근접
- CME 페드워치 "11월 50bp 인하 확률 42.5%"
- CME 페드워치 "11월 25bp 인하 확률 57.5%"
- 파월 의장 "우리는 미리 정해진 길 가지 않아"
- 파월 의장 "연내 총 0.5% p↓…11월 빅컷 없어“
- 연준의 빠른 금리인하, 경기침체 공포 때문 아냐
- 인플레 하락·고용 둔화·정부 부채 등에 금리인하
- 미국채 이자비용 3.2%, GDP 대비 3.8% 수준
- 10년물 3.5% 이상 유지→정부 부채 이자비용↑
- 이자비용 감소, 30년물 3.5% 수준 만들어야
- 인플레 2% 수준, 기준금리 3.5%로 인하 가능
◇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에 대한 이야기는 여전히 계속 나오고 있는데요. 그래도 2분기 경제성장률 등 경기 지표는 호조세로 보이면서 연착륙 가능성이 높아졌거든요. 어떻게 보세요?
- "경기 지표 양호"…미국 경기 연착륙 가능할까?
- 미 2분기 GDP 성장률 3% 확정…"소비가 견인"
- 미 상무부 "민간 재고투자·연방지출 상향"
- 미 상무부 "비주택 고정투자·수출은 하향"
- 미 경제, 탄탄한 소비로 2분기 견조한 성장세
- 미 신규 실업수당 청구 21.8만 건…예상치 하회
- 미 계속 실업수당 청구 183.4만 건…예상치 하회
- 옐런·버냉키 "연착륙 가능…경기침체 피할 것"
- 애틀란타 연은 "3분기 GDP 연율 3.1% 근접"
- GDP 나우캐스트 "3분기 GDP 성장률 2.99%"
-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 3~3.75% 장기화
◇ 미국 경기 전망이 갈수록 경착륙보단 연착륙이 우세한 상황이에요. 이런 상황에서 포트폴리오 전략은 어떻게 가져가는 게 좋을까요?
- "미 경기 연착륙"…필요한 포트폴리오 전략은?
- 주식 80% 채권 15% 대체자산 5%로 자산 배분
- 선진국 80% 신흥국 20% 포트폴리오 구성 유효
- 나스닥 100·S&P500 75% 일본증시 5%로 구성
- 신흥국, 한국·대만 7% 베트남·인도 3%로 구성
◇ 주식시장에서 9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하지만, 올해 9월은 5년 만에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하죠. 10월 첫 거래일을 보냈는데, 여러 리스크가 있기는 하지만 연말까지 흐름이 괜찮을까요?
- "9월은 비교적 양호"…4분기 뉴욕증시 전망은?
- 1964년부터 월간 평균 수익률, 9월이 가장 낮아
- S&P500, 금리·어닝 반영 시 5,900~6,000 전망
- S&P500, 금리·어닝 반영 시 '25년 최대 7,550
- 나스닥, 금리·어닝 반영 시 20,000~20,600 전망
- 나스닥, 금리·어닝 반영 시 24,000~25,700 전망
- S&P500, AI 사이클로 연평균 18% 이상↑ 예상
- 나스닥, AI 사이클로 연평균 25% 이상↑ 예상
- 버블 확률 40%↑ 1~2년 내 경기침체 가능성↓
- '버블' 적극적 AI 사이클 투자 확대에서 출현
- 금리인하 수혜 가치주, 포트폴리오 20% 적절
- 과거보다 AI 사이클에서 S/W 비중 확대 필요
◇ 중국 정부가 경기 부양책을 내놓으면서 중국 증시가 ‘폭등’ 수준의 상승세를 보였거든요. 부양책에 따른 중국 증시의 흐름은 어떻게 보세요?
- 중국 경기 부양책 발표…증시에 끼칠 영향은?
- 中 인민은행 "지준율 0.5% p 인하…유동성 공급"
- 中 인민은행 "시장 상황 따라 지준율 추가 인하"
- 中 인민은행 "지준율 0.5% p 낮춰 190조 공급"
- '경제 둔화 지속'…中 금리인하 등 부양책 제시
- 中 유동성 공급 기대…금융시장 안정화될까
- 中 부양책 통해 '경제성장률 5%' 사수 총력
- 중국 부양 프로젝트 첫 발…MLF금리 30bp↓
- 중국, 통화 완화+일부 재정 부양책 동반 발표
- 지준율·주담대 금리 인하로 대규모 유동성 공급
- 중국, 경기 부양책 통해 가계 이자부담 경감
- 중국, 특별국채 발행…소비진작용 재정책 펼쳐
- 자동차·가전제품 등 구매 바우처와 현금 지원
- 지방정부 재정 지원 통해 부동산 살리기 나서
- 중국 GDP 3.1% 수준 '이례적인 역대급 부양책'
- 중국 부양책 발표 후 상해·심천종합지수 급등
- 중국 부양책 발표 후 한·미 증시 관련주 급등
- 가처분소득 대비 가계부채, 미국↓ 중국↑
- 중국 부실 대출 증가율, 갈수록 증가 추세
◇ 요즘과 같은 시장 상황에서, 포트폴리오 내 성장주와 가치주의 비중은 어떻게 가져가는 게 좋을까요?
- 성장주 VS 가치주…유효한 포트폴리오 전략은?
- 성장주 80% 가치주 20% 비중의 전략이 유효
- 빅테크 58% 전기차·신재생 15% 바이오 7%
- 가치주, 원자재·금융·소비재 등으로 20% 구성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증시 이벤트]
▲30일 (월)
[산업] 빌라- 아파트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출시, DRAM, NAND FLASH 계약가격 발표
- 한국 8월 광공업생산
- 미국 9월 MNI 시카고 PMI
댈러스 연준 제조업 활동
캔자스시티 제조업 활동
- 중국 9월 차이신 종합, 제조업, 서비스업 PMI
- 일본 8월 소매판매, 백화점, 슈퍼마켓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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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주택착공지수
▲1일 (화)
- 한국 휴장(국군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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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J 9월 금정위 요약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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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9월 수출입
- 미국 8월 건설지출
9월 S&P글로벌 제조업 PMI
ISM 고용, 신규주문, 제조업, 구매물가
댈러스 연준 서비스업 활동
- 일본 임시국회 소집, 기시다 총리 후임 결정
- 중국 희토류 관리조례 시행
▲2일 (수)
- 중국 휴장(국경절)
[산업] 테슬라 3분기 전기차 인도량 발표, 2024 KBO 포스트시즌 개막, 부산국제영화제 2024(BIFF,~11), 2024 말레이시아 화장품 전시회(~5), 미국 9월 판매 데이터, 현대차/기아 9월 지역별 판매 데이터
- 한국 9월 CPI, 근원 CPI
- 미국 9월 ADP취업자 변동
- 유럽 8월 실업률
- 일본 9월 소비자기대지수
▲3일 (목)
- 한국 휴장(개천절), 중국 휴장(국경절)
[산업]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 2024(SDC24)
- 미국 8월 제조업 수주, 근원 제조업 수주,
내구재 주문
9월 Challenger Job Cuts
S&P 글로벌 서비스업, 종합 PMI
ISM 서비스, 가격, 고용, 신규주문
- 유럽 8월 PPI
9월 HCOB 서비스, 종합 PMI
- 일본 9월 지분 은행 종합, 서비스 PMI
▲4일 (금)
- 미국 고용보고서
- 중국 휴장(국경절)
[산업] 젠 AI 이노베이션 2024, FAO 세계 식량가격지수
- 미국 9월 비농업 부분고용자수 변동
민간부문 고용자수 변동
제조업 임금변동, 실업률
시간당 평균 임금
경제활동 참가율
============================================
[전일장 증시 리뷰와 분석]
◇ 본부장님, 4분기 첫 거래일이었던 간밤의 뉴욕증시 마감 상황부터 짚어보고 본격적인 이야기 시작해 볼까요?
- "중동 우려로 와르르"…뉴욕증시 마감 상황은?
- "이란 보복 공격"…뉴욕증시 일제히 하락 마감
- 나스닥 1.53%↓…"4분기 첫 거래일부터 악재"
- '중소형주로 구성'…러셀 2000 지수 1.93%↓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5,024.94…2.86%↓
- '월가 공포지수' VIX 19.26…15.12% 상승
- WTI 2.44%↑…"이란의 이스라엘 포격에 급등"
- 금 가격, 지정학적·경제적 불확실성에 급반등
- 미 국채가격↑…"이란의 이스라엘 공습 영향"
- SMCI 2.62%↓…10대 1 액면분할 후 주가 하락
- 보잉, 100억 달러 신주 발행 자금 조달 고려
- 블룸버그 "애플, 내년 새로운 아이폰 SE 준비"
- "기술주 하락"…엔비디아 3.66%·애플 2.91%↓
- "에너지주 강세"…엑손 모빌·APA 2~4%대↑
- 미 안보 보좌관 "이란 미사일 공격 실패 확인"
- 이란, 이스라엘에 200여 발 미사일 공격 감행
- 이란 "헤즈볼라 등 지도자 사살에 대한 보복"
- 미, 이스라엘 지지…"이란, 심각한 결과 초래"
- 네타냐후 "이란, 큰 실수 저질러 대가 치를 것"
- 미 9월 ISM 제조업 PMI 47.2…예상치 하회
- S&P글로벌 미 9월 제조업 PMI 47.3 기록
- 미 제조업 업황 위축 국면 지속 재확인
- 유로존 9월 CPI 1.8%…팬데믹 이후 최저치
- "부양책 영향"…핀둬둬·징둥닷컴·알리바바 폭등
- 동·남부 항만 노조 파업…"공급망 혼란 불가피"
- 굴스비 "항만 노조 사태, 연준 행보에 악영향"
◇ 미국 증시는 잠깐의 조정을 거친 후 다시 괜찮은 흐름을 보이기도 했어요. 4분기 첫 거래일이었던 간밤에는 중동 리스크 때문에 흔들렸지만, 미 증시 흐름 어떻게 전망하세요?
- "중동 리스크·제조업황 위축"…뉴욕증시 흐름은?
- S&P500·나스닥 100, 쌍바닥 형성 후 상승 흐름
- S&P500·다우, 최근 연일 최고치 경신하기도
- 백악관 "이란,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 준비 중"
- 백악관 "이스라엘 공격 시 이란은 대가 치를 것"
- 미국 동·남부 항만 노조 파업…투자자 불안 가중
- 동·남부 항만 노조 파업…공급망 혼란 불가피
- "제조업 PMI에 실망"…'업황 위축세' 지속 시사
- 미 9월 ISM 제조업 PMI 47.2…예상치 47.6 하회
- ISM "제조업 업황 6개월 연속 위축 국면 지속"
- S&P글로벌 9월 제조업 PMI 47.3…3개월 연속↓
◇ 지난주에 연준이 주시하는 물가지표 중 하나인 PCE가 발표됐죠. 아직 더 두고 봐야겠지만, 11월 FOMC는 물론 앞으로의 금리인하 속도나 폭에 어떤 영향을 줄 거라고 보세요?
- "미 8월 PCE 2.2%↑"…향후 금리인하 영향은?
- 미 8월 PCE 전년비 2.2%↑…3년 6개월만 최저
- 미 8월 PCE 전월비 0.1%↑…"증가폭 꺾여"
- 미 8월 근원 PCE 전년비 2.7% 전월비 0.1%↑
- 미 8월 PCE 2.2%…연준 목표치 2%에 근접
- CME 페드워치 "11월 50bp 인하 확률 42.5%"
- CME 페드워치 "11월 25bp 인하 확률 57.5%"
- 파월 의장 "우리는 미리 정해진 길 가지 않아"
- 파월 의장 "연내 총 0.5% p↓…11월 빅컷 없어“
- 연준의 빠른 금리인하, 경기침체 공포 때문 아냐
- 인플레 하락·고용 둔화·정부 부채 등에 금리인하
- 미국채 이자비용 3.2%, GDP 대비 3.8% 수준
- 10년물 3.5% 이상 유지→정부 부채 이자비용↑
- 이자비용 감소, 30년물 3.5% 수준 만들어야
- 인플레 2% 수준, 기준금리 3.5%로 인하 가능
◇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에 대한 이야기는 여전히 계속 나오고 있는데요. 그래도 2분기 경제성장률 등 경기 지표는 호조세로 보이면서 연착륙 가능성이 높아졌거든요. 어떻게 보세요?
- "경기 지표 양호"…미국 경기 연착륙 가능할까?
- 미 2분기 GDP 성장률 3% 확정…"소비가 견인"
- 미 상무부 "민간 재고투자·연방지출 상향"
- 미 상무부 "비주택 고정투자·수출은 하향"
- 미 경제, 탄탄한 소비로 2분기 견조한 성장세
- 미 신규 실업수당 청구 21.8만 건…예상치 하회
- 미 계속 실업수당 청구 183.4만 건…예상치 하회
- 옐런·버냉키 "연착륙 가능…경기침체 피할 것"
- 애틀란타 연은 "3분기 GDP 연율 3.1% 근접"
- GDP 나우캐스트 "3분기 GDP 성장률 2.99%"
-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 3~3.75% 장기화
◇ 미국 경기 전망이 갈수록 경착륙보단 연착륙이 우세한 상황이에요. 이런 상황에서 포트폴리오 전략은 어떻게 가져가는 게 좋을까요?
- "미 경기 연착륙"…필요한 포트폴리오 전략은?
- 주식 80% 채권 15% 대체자산 5%로 자산 배분
- 선진국 80% 신흥국 20% 포트폴리오 구성 유효
- 나스닥 100·S&P500 75% 일본증시 5%로 구성
- 신흥국, 한국·대만 7% 베트남·인도 3%로 구성
◇ 주식시장에서 9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하지만, 올해 9월은 5년 만에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하죠. 10월 첫 거래일을 보냈는데, 여러 리스크가 있기는 하지만 연말까지 흐름이 괜찮을까요?
- "9월은 비교적 양호"…4분기 뉴욕증시 전망은?
- 1964년부터 월간 평균 수익률, 9월이 가장 낮아
- S&P500, 금리·어닝 반영 시 5,900~6,000 전망
- S&P500, 금리·어닝 반영 시 '25년 최대 7,550
- 나스닥, 금리·어닝 반영 시 20,000~20,600 전망
- 나스닥, 금리·어닝 반영 시 24,000~25,700 전망
- S&P500, AI 사이클로 연평균 18% 이상↑ 예상
- 나스닥, AI 사이클로 연평균 25% 이상↑ 예상
- 버블 확률 40%↑ 1~2년 내 경기침체 가능성↓
- '버블' 적극적 AI 사이클 투자 확대에서 출현
- 금리인하 수혜 가치주, 포트폴리오 20% 적절
- 과거보다 AI 사이클에서 S/W 비중 확대 필요
◇ 중국 정부가 경기 부양책을 내놓으면서 중국 증시가 ‘폭등’ 수준의 상승세를 보였거든요. 부양책에 따른 중국 증시의 흐름은 어떻게 보세요?
- 중국 경기 부양책 발표…증시에 끼칠 영향은?
- 中 인민은행 "지준율 0.5% p 인하…유동성 공급"
- 中 인민은행 "시장 상황 따라 지준율 추가 인하"
- 中 인민은행 "지준율 0.5% p 낮춰 190조 공급"
- '경제 둔화 지속'…中 금리인하 등 부양책 제시
- 中 유동성 공급 기대…금융시장 안정화될까
- 中 부양책 통해 '경제성장률 5%' 사수 총력
- 중국 부양 프로젝트 첫 발…MLF금리 30bp↓
- 중국, 통화 완화+일부 재정 부양책 동반 발표
- 지준율·주담대 금리 인하로 대규모 유동성 공급
- 중국, 경기 부양책 통해 가계 이자부담 경감
- 중국, 특별국채 발행…소비진작용 재정책 펼쳐
- 자동차·가전제품 등 구매 바우처와 현금 지원
- 지방정부 재정 지원 통해 부동산 살리기 나서
- 중국 GDP 3.1% 수준 '이례적인 역대급 부양책'
- 중국 부양책 발표 후 상해·심천종합지수 급등
- 중국 부양책 발표 후 한·미 증시 관련주 급등
- 가처분소득 대비 가계부채, 미국↓ 중국↑
- 중국 부실 대출 증가율, 갈수록 증가 추세
◇ 요즘과 같은 시장 상황에서, 포트폴리오 내 성장주와 가치주의 비중은 어떻게 가져가는 게 좋을까요?
- 성장주 VS 가치주…유효한 포트폴리오 전략은?
- 성장주 80% 가치주 20% 비중의 전략이 유효
- 빅테크 58% 전기차·신재생 15% 바이오 7%
- 가치주, 원자재·금융·소비재 등으로 20% 구성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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