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이란, 이스라엘 공격'에 긴급회의 소집
SBS Biz 최나리
입력2024.10.02 06:08
수정2024.10.02 06:11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EPA=연합뉴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1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레바논내 무장정파 헤즈볼라 공격 등에 대응해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규모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중동에서 무력충돌이 잇따르는 것과 관련, "우리는 절대적으로 휴전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최근 중동에서 발생한 공격'에 대한 성명을 내고 "이것은 반드시 중단돼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저는 중동에서 긴장 고조가 이어지고 전쟁이 확대되는 것을 규탄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규모 미사일 공격을 하고 이스라엘이 맞대응 방침을 밝힌 가운데 2일 오전 10시(미국 동부시간) 중동 상황 관련한 긴급회의를 소집했다고 AFP 등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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