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딩 핫스톡] 코인베이스, 두 달 만에 껑충 뛴 비트코인 덕에 주가 상승
SBS Biz 신재원
입력2024.09.30 06:50
수정2024.09.30 07:09
코인베이스는 현지시간 27일, 주가가 6.28% 급등했습니다.
비트코인 시장이 활기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두 달 만에 가격이 6만 5천 달러를 재돌파하면서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빅컷(기준금리 0.5% 포인트 인하)과 함께, 중국의 대규모 경기부양책이 투자심리를 자극해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또 연준이 향후 추가 금리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비트코인의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현물 ETF에도 대규모 자금이 투입된 것도 시장 활황에 힘을 실었습니다.
블랙록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에는 25일 하루 동안 1억 8500만 달러가 유입됐고, 24일에도 9890만 달러가 투자됐습니다.
또 반감기에 따른 따른 장기적인 가격 상승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만 미국 경기 침체 우려와 11월 미국 대선이 변수인만큼,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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