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銀, 차기 은행장에 신학기 수석부행장 단독 추천
SBS Biz 박연신
입력2024.09.24 17:50
수정2024.09.24 18:26
Sh수협은행이 오늘(24일) 은행장추천위원회를 열어 신학기 현 수협은행 수석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후보로 단독 추천했습니다.
신 후보자는 1968년 경남 창녕 출생으로, 1995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해 리스크관리부장, 전략기획부장 등을 거쳐 지난 2020년 12월부터 수협은행 수석부행장을 맡아왔습니다.
신 후보자는 추후 은행과 중앙회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이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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