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따라 이차전지株 강세…엘앤에프 10%대 급등 10만원대로
SBS Biz 지웅배
입력2024.09.24 10:27
수정2024.09.24 10:34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테슬라가 급등하면서 국내 2차전지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LG화학 주가는 오늘(24일) 오전 10시 24분 기준 어제(23일)보다 5.49% 오른 33만6천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삼성SDI은 어제보다 2.11% 상승한 38만7천원을, LG에너지솔루션도 2.39% 상승한 40만6천500원을 기록 중입니다.
특히 엘앤에프는 12.35% 급등한 10만5천500원에 머물고 있습니다. 지난 8월 6일(종가 10만1500원) 이후 약 한 달 반 만에 10만원대입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이 각각 9.42%, 5.67%, 엔켐은 7.73% 오르고 있습니다.
2차전지 종목 강세는 최근 미국 연준이 '빅컷'(0.5%p 금리인하)을 단행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현지시간 23일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4.9% 뛴 250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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