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원룸 월세 최고가는 강남구…평균가는 소폭 하락
SBS Biz 신다미
입력2024.09.24 09:39
수정2024.09.24 09:40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달 서울 지역 원룸 월세와 전세보증금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 플랫폼 다방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8월 서울 지역 연립·다세대 원룸(전용면적 33㎡ 이하)의 평균 월세(보증금 1천만원 기준)는 71만원이었으며, 평균 전세 보증금은 2억1천312만원으로 집계됐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지난 7월과 비교해 월세는 2만원(3.2%) 하락했으며, 전세 보증금은 233만원(1.1%) 낮아졌습니다.
월세와 전세 보증금이 가장 비싼 곳은 강남구였습니다.
강남구의 월세는 86만원으로 서울 평균의 121% 수준이었으며, 전세 보증금은 2억6천906만원으로 서울 평균의 126%였습니다.
강남구와 함께 용산구(116%), 양천구(114%), 서초구(111%), 중랑구(110%), 강서·동대문구(각 108%), 강동·관악구(각 106%), 성북구(103%), 동작·영등포구(각 102%) 등 총 12개구의 월세가 서울 평균을 웃돌았습니다.
전세 보증금은 강남구(126%), 서초구(125%), 중구(114%), 광진구(113%), 용산구(112%), 영등포구(111%), 마포구(104%), 성동구(103%), 송파구(102%), 강동·관악구(각 101%) 등 총 11개구가 서울 평균보다 높았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7월부터 '이것' 들고 서울 지하철 못 타요
- 2.홍명보 감독, 연봉 얼마?…"日 감독보다 두 배 이상"
- 3.유럽선 7천만원대인데…한국선 3천750만원 '충격'
- 4.에코프로비엠, 1조2천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 5.내일부터 차값 오른다…"주식 팔아 차 바꿀라 했더니"
- 6.청년미래적금 내일부터 출생연도 관계없이 가입 신청
- 7."비트코인, 소리없이 사라질 것"…닷컴버블 맞힌 그랜섬의 경고
- 8.최악 홍명보호…선수 1인당 8000만원 포상금 받는다
- 9.홍명보 감독 전격 사퇴…"대한민국 축구 향한 마음 변함없다"
- 10.월드컵 32강 탈락에 날벼락 맞은 기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