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은 어떡해요?'…장병 1천명당 軍의사 1명 안돼
SBS Biz 송태희
입력2024.09.24 07:39
수정2024.09.24 07:40
[국군수도병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의정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군의관 숫자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24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에 따르면 현재 12개 군 병원에 군의관 506명과 의사 군무원 31명 등 의사 537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군인과 군무원이 총 54만6천여 명이므로, 장병 1천명당 군 의사 1명이 안 되는 셈입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023 보건 통계에 따르면 2021년 우리나라 인구 1천 명당 활동 의사가 한의사를 합쳐 2.6명인데 군은 그 절반에도 못 미쳤습니다.OECD 전체 국가 평균은 3.7명이었습니다.
한편, 올해 1∼8월 군 병원 외래 진단명을 보면 디스크인 추간판 장애가 6.41%로 가장 많고 기타 관절 장애가 5.89%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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