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수도권전철 50주년 기념 한정판 교통카드 출시
SBS Biz 문세영
입력2024.09.19 17:32
수정2024.09.19 17:33
코레일은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와 인스타그램 등으로 디자인 투표를 실시해 선호도가 높은 6개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레일플러스 카드는 20일 오전 9시부터 일주일간 수도권 내 4개(서울역·용산역·수원역·청량리역) 여행센터에서 선착순으로 팝니다.
4개 디자인은 세트(2만4천원)로, 나머지 두 개는 단품(5천원)으로 판매합니다.
1인당 세트는 4개, 단품은 종별 4장(최대 8장)까지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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