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택매매 소비심리 8개월만에 소폭 하락
SBS Biz 송태희
입력2024.09.13 14:49
수정2024.09.13 15:25
13일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40.5로 전달보다 0.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서울 주택매매심리 지수가 하락한 것은 지난해 12월(99.6) 이후 8개월 만입니다.
하지만 지수 자체는 여전히 100을 훨씬 넘어 상승 국면이라고 국토연구원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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