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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이슈체크'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미 대선이 두 달도 남지 않은 어제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의 트럼프 전 대통령이 첫 TV토론을 벌였습니다. 두 후보의 지지율 박빙 속에 벌인 첫 토론이라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는데요. 판세를 뒤집을 만한 영향이 있었는지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모시고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Q. 미 대선 후보인 해리스와 트럼프의 100분 토론, 미 언론의 평가는 어떻게 나왔습니까?

Q. 두 후보간에 가장 격론이 벌어졌던 쟁점은 무엇인가요?

Q. 바이든 정부의 경제 성과에 대해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공격 포인트는 무엇이었나요? 해리스 부통령의 반박은 어땠나요?

Q. 미중 관계에 대한 입장이나 북한 문제에 대해서는 어떤 얘기들이 오고 갔나요?



Q. 대선이 두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해리스 후보 등장 이후 두 후보 간 지지율은 어떤 흐름을 보였나요?

Q. 미국 대선은 각주의 선거인단을 한 사람이 모두 가져가는 승자독식 방식이죠? 두 후보가 승리하기 위해 반드시 이겨야할 주는 어는 곳입니까?

Q. 북한 핵 억제와 한미 동맹 관계 등을 감안할때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할 경우 지금과 어떻게 달라질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