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교통사고 10명 중 3명 20세 이하
SBS Biz 송태희
입력2024.09.12 07:01
수정2024.09.12 07:05
[비극 부른 무면허 10대의 카셰어링…'관리 사각'(CG) (연합뉴스TV 제공=연합뉴스)]
지난해 운전면허 없이 운전하다가 교통사고를 낸 운전자가 5천명 이상으로, 이들 가운데 10명 중 3명이 20세 이하로 나타났습니다.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의원(경기 용인시을)이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무면허 운전자에 의해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는 총 2만5천341건이었습니다.
무면허 운전 교통사고는 2019년 5천177건, 2020년 5천307건에서 2021년 4천626건으로 줄었지만, 2022년 5천66건, 지난해 5천165건으로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입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0세 이하' 무면허 운전자 비율이 전체의 23.6%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60세 이상(19.6%), 21~30세(17.7%), 51~60세(15.6%), 31~40세(12.1%), 41~50세(11.2%) 등 순입니다.
20세 이하 비율은 2019년 18.1%에서 늘어나 지난해 29.3%를 기록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여보, 우리도 차 바꾸자"…쏟아지는 신차에 아빠들 들썩
- 2.'19만 전자' 찍고 파죽지세 삼성전자…증권가 '깜짝 전망'
- 3.'로또 1등' 26억5000만원 받는다…당첨 지역은 어디?
- 4.벚꽃배당 타볼까…고배당주 ' 이종목'
- 5.은퇴한 베이비부머…매달 월세 받으려다 날벼락?
- 6.원금 보장되면서 年 이자 10%…은행 ELD 아시나요?
- 7.요즘 車 사면 아재?…2030 "누가 차 사요? 빌리지"
- 8.대통령 호통에 화들짝…CJ·사조·대상 '백기'
- 9."벼락거지 될라, 서울 집부터 사고보자"…30대 역대 최대
- 10.돈 벌 기회 왔다?…은행이자보다 좋은 벚꽃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