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 방사능 피폭 사고 중대재해법 적용 요구
SBS Biz 김한나
입력2024.09.11 14:50
수정2024.09.11 15:57
삼성전자 최대규모의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 최근 발생한 방사능 피폭 사고에 대해 중대재해 처벌법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11일) 전삼노는 기자회견에서 최근 발생한 방사선 피폭 사고에 대해 삼성전자가 중대재해 처벌을 피하려 부상이 아닌 질병으로 축소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지난 5월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직원 2명이 작업 도중 손가락 등에 방사선에 직접 노출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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