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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진단] '6만전자' 된 삼성전자, 지금이 싸게 살 때인가…반전은 언제?

SBS Biz 윤진섭
입력2024.09.10 14:02
수정2024.09.10 18:36

■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송재경 디멘젼투자자문 투자부문 대표, 김장열 유니스토리 자산운용 투자전략 본부장

삼성전자 주가가 연중 최저치를 깰 정도로 약세입니다. 증권사들도 앞다퉈 목표가를 낮추고 있는데요. 왜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되는지 전문가 두 분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송재경 디멘젼투자자문 투자부문 대표, 김장열 유니스토리 자산운용 투자전략 본부장 모셨습니다. 

Q. 6만 전자된 삼성전자에 증권가 목표가가 줄하향하고 있습니다. 먼저 삼성전자 주가 추이와 증권사 목표가가 뚝 떨어진 이유는요? 

Q. 삼성전자, 3분기 실적 전망은 어떻게 보시나요? 

Q. 삼성전자 주가가 내리막길을 걸으면서 배당금을 포함한 1년 수익률도 마이너스로 전환했습니다. 주가 반등 시점은 언제 올까요? 지금이 싸게 살 기회인가요? 

Q. SK하이닉스가 대형 D램 제조업체 중 유일하게 올해 2·4분기 시장 점유율을 확대했습니다. 3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Q. 미국 법무부가 엔비디아의 반독점법 위반 혐의에 대해 초기 조사는 시작됐으나 소환장은 보내지 않았다는 보도가 새로 나왔습니다. 엔비디아 주가 향방은 어떻게 될까요? 

Q. 오늘 새벽 애플의 아이폰 16 시리즈가 공개됐습니다. 전문가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경쟁사인 삼성전자에 악재가 될까요? 

Q. 바닥 없이 추락하는 반도체주, 반전 모멘텀은 무엇이 있을까요? 

Q. 경기 침체 공포가 확산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 시장을 떠나고 있습니다. 8월 이후 국민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5조 순매도 했는데요. 외국인 폭풍매도 이유는 무엇인가요? 

Q. 추석 앞둔 주식시장, 어떻게 투자전략 가져가야 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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