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8월 고용증가 14만2천명 예상치 밑돌아..실업률 4.2%
SBS Biz 김기호
입력2024.09.06 21:34
수정2024.09.07 09:00
미 노동부는 8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14만2천명 증가했다고 현지시간 6일 밝혔습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6만1천명)을 밑도는 수치입니다.
8월 실업률은 4.2%로 전문가 예상 수준에 부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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