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공동창립 수츠케버 AI스타트업 10억달러 조달
SBS Biz 신채연
입력2024.09.05 05:46
수정2024.09.05 05:51
[수츠케버(가운데)와 세이프 슈퍼인텔리전스 공동창업자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공동 창립자인 일리야 수츠케버가 설립한 AI 스타트업이 투자금 10억 달러를 유치했습니다.
AI 스타트업 '세이프 슈퍼인텔리전스'는 현지시간 4일 소셜미디어롤 통해 미국 유명 벤처캐피털 앤드리슨 호로비츠와 세쿼이아 캐피털 등이 투자자로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세이프 슈퍼인텔리전스는 이번 펀딩에서 50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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