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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이슈 따라잡기' -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 소장

Q. 정부가 매년 계층별로 다양한 혜택을 내놓고 있는데요. 사실 정보를 알아야 혜택을 받을 텐데 내가 어디에 해당되는지 어떤 혜택있는지 알기가 쉽지 않아요. 그래서 기재부가 수혜자별 민생사업을 알기 쉽게 제작했다고요?

Q. 최근 정부가 집중하고 있는 저출생과 관련해서도 눈에 띄는 정책이 있습니다. 육아 부부를 위해 다양한 혜택도 마련됐어요?

Q. 다음 이슈 살펴보시죠. 서울시의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 선발된 필리핀 가사관리사가 어제 첫 출근했습니다. 업무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를 두고 의견이 분분했는데 서울시가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어요?

Q. 의외로 취소 신청이 많다고 해요. 그래서 당분간은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고요. 근무조건과 비용이 어떻게 되나요?

Q. 다음 이슈 살펴보시죠. 쿠팡이 추가 물류 인프라 투자 방안을 발표했는데요. 인구가 줄어드는 지방에 직고용을 대거 늘리겠다고 밝혔어요?

Q. 쿠팡의 비서울 직고용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쿠팡 직고용 인력 중 90% 넘는 비율이 비서울 지역에서 일한다는데요. 일명 쿠세권이라는 말까지 나온다고요. 이런 투자들이 지방 활성화나 저출산 등 국가 현안에 도움이 될 거라는 평가에요?

Q. 물류 관련 이슈 하나 더 짚어볼까요. 올해는 추석 연휴가 이른데요. 추석 선물을 사거나 아니면 배송하시려는 분들 좀 서두서야겠습니다. 이르면 오늘, 내일부터 추석 전 택배 배송이 마감된다고요?

Q. 추석 연휴를 앞두고 들뜬 마음은 모두가 같을 텐데요. 하지만 물가가 워낙 높다 보니 고민도 많으실 겁니다. 그래도 명절 중 가장 풍성하다는 한가위니만큼 추석 선물을 줄이지 않겠다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Q. 그래도 팍팍해진 살림살이와 얇아진 지갑을 신경 쓰진 않을 수 없겠죠. 이번 달 15% 할인되는 온누리 상품권을 사기 위해 홈페이지가 셧다운되기도 했다던데요. 올 추석선물, 어떤 것들이 인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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