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증환자 응급실 본인부담률 90%로 상향 추진…경증환자 기준은?
SBS Biz 김경화
입력2024.09.02 13:36
수정2024.09.02 13:47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조승연 인천의료원 원장, 이주열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송형곤 전 성균관대 의과대학 응급의학교실 주임교수 365삼성병원 원장
- 정부 "응급실 이용 경증환자 42%"
- "경증환자 분산해야" VS "망설이다 치료 적기 놓쳐"
- 경증환자 응급실 본인부담률 90%로 상향 추진
- 실손보험 가입자 3천900만 명…"실효성 글쎄"
- 응급실 진료후 수술·마취 수가 가산 150%→200%
- 정부 "응급실 진찰료↑, 인력 부족 해소 위한 대책"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정부 "응급실 이용 경증환자 42%"
- "경증환자 분산해야" VS "망설이다 치료 적기 놓쳐"
- 경증환자 응급실 본인부담률 90%로 상향 추진
- 실손보험 가입자 3천900만 명…"실효성 글쎄"
- 응급실 진료후 수술·마취 수가 가산 150%→200%
- 정부 "응급실 진찰료↑, 인력 부족 해소 위한 대책"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예금 보호한도 1억원으로…23년 만에 오른다
- 2.민주 "상속세 최고세율 인하·가상자산 과세 유예…수용 못해"
- 3.[단독] 실손보험 본인부담 대폭 늘린다…최대 50% 검토
- 4.비트코인으로 돈방석 앉은 '엘살바도르'…번돈만 '무려'
- 5.'일할 생각 없다' 드러눕는 한국 청년들…40만 쉬는 20대
- 6.새마을금고 떨고 있나?…정부, 인원 늘려 합동 검사
- 7.[단독] '금값이 금값'에…케이뱅크, 은행권 첫 금 현물계좌 서비스
- 8.비트코인으로 대박난 '부탄'…"고맙다, 트럼프?"
- 9.개미들 삼성전자 눈물의 물타기…주가는 35% '뚝'
- 10.잘나가던 엔씨 소프트, 희망퇴직 신청자 500명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