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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딥페이크' 성범죄 신고채널 안내

SBS Biz 이민후
입력2024.08.29 12:02
수정2024.08.29 12:30

[딥페이크(CG) (연합뉴스TV 제공=연합뉴스)]

카카오는 오늘(29일) 사회적 문제로 부각한 딥페이크 음란물에 대한 신속한 신고를 당부하며 기존 신고 채널을 사용자들에게 다시 공지했습니다.



카카오는 오늘 고객센터 공지사항과 카카오톡 공지사항을 통해 "카카오 서비스 내에서 딥페이크 영상물, 이미지 등 관련 콘텐츠를 발견하신 경우 즉시 신고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관련 링크를 첨부했습니다.

또 "본인을 포함한 특정인의 초상과 성적 이미지를 합성한 정보 또는 합성 제작을 제안·요청하는 정보가 있다면 신고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과,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의 연락처도 소개했습니다.

카카오는 "허위 영상물을 제작하거나 유포하는 행위는 법적 규제 대상에 해당하며 개인의 명예 훼손, 사생활 침해,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등과 관련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앞서 네이버도 어제(28일) 고객센터 공지사항 등을 통해 딥페이크 이미지나 영상에 대한 신고 채널을 안내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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