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알테오젠, 코스닥 시가 총액 1위…제약 바이오주 상승
SBS Biz 최주연
입력2024.08.29 07:56
수정2024.08.29 11:02
■ 재테크 노하우 머니쇼 '기업이슈' - 최주연
어제장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삼바 알테오젠 시총 1위 제약바이오주 '훈풍'
최근 우리 시장이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제약 바이오주는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습니다.
알테오젠은 코스닥 시장에서 시가 총액 1위에 등극했고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장 중 한때 주가가 100만 원을 넘으며 3년 만에 황제주로 복귀하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최근 바이오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 때문입니다.
증권가도 금리 하락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대규모 장기투자가 필요한 바이오주의 추가 상승세를 예상하고 있는데요.
SK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금리인하는 확실시되며, 금리인하에 따른 제약·바이오 섹터의 상승반전 역시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내 기업들의 기술 성과가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제약·바이오 섹터 상승 시 신약 개발 모멘텀을 보유한 기업들을 향한 기대감이 더 크게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현대차 120조 투자 자동차주 주목
현대차는 올해부터 2033년까지 10년간 총 120조 5000억 원을 투자해 전동화와 함께 하이브리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지난해 발표했던 투자액보다 10% 넘게 늘어난 금액인데요.
구체적으로 현대차는 전기차 차종을 기존 목표치인 17종에서 21종으로 늘리는 등 2030년까지 전기차 판매량을 전체의 약 36%로 올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현대차는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를 대폭 확대해 2028년까지 지난해 글로벌 판매 계획 대비 40% 증가한 133만 대를 판매한다는 계획을 내놨는데요.
특히 제네시스에는 전기차 전용 모델을 제외하고 전 차종에 하이브리드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900km 이상 달릴 수 있는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 EREV 역시 2026년 말 양산해 2027년부터 판매할 것이라고 전했는데요.
이같은 소식에 현대차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시현했습니다.
◇ 저출산 초점 예산안 확정 관련주 상승
정부는 최근 국무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을 677조 원 규모로 확정했습니다.
3년 연속 긴축재정 편성 기조를 이어가는 모습인데요.
긴축재정 속에서도 저출산 대응 관련 예산은 늘렸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에 매수세가 몰렸습니다.
저출산 예산을 일가정양립, 주거, 아이 돌봄 등 세 분야로 한정했을 때 내년도 예산안은 19조 7천억 원으로 올해보다 3조 원 늘었습니다.
이는 올해 예산 증가분 2조 4천억 원보다 많은 규모이고요.
구체적으로는 육아휴직급여 상한을 월 최대 150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대폭 늘리고 저출산 대응 주거 지원책으로 비아파트 전세 물량 3만 가구를 신규 공급한다는 내용을 담았다고 합니다.
이같은 소식에 저출산 관련주들이 들썩였습니다.
◇ 삼성·GM 합작법인 설립 캐즘에도 K배터리 순항
삼성SDI와 제너럴모터스가 미국 내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 설립을 확정했습니다.
삼성SDI가 미국에서 완성차 업체와 합작 공장을 짓는 것은 스텔란티스에 이어 두 번째인데요.
양사는 2027년 양산을 목표로 약 4조6000억 원를 투자할 예정입니다.
또한 삼성SDI와 GM 합작법인에서는 NCA 기반 고성능 하이니켈 각형 배터리를 생산할 것이고요.
합작법인에서 생산되는 배터리는 향후 출시된 GM 전기차에 탑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전기차 캐즘에 다른 한국 배터리 기업들은 대미 투자 속도를 조절하고 있는 와중에 삼성SDI는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것인데요.
회사는 이번 본계약 체결은 양사의 전기차 시장 성장성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전기차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인데요.
이같은 소식에 일부 이차전지 종목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어제장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삼바 알테오젠 시총 1위 제약바이오주 '훈풍'
최근 우리 시장이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제약 바이오주는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습니다.
알테오젠은 코스닥 시장에서 시가 총액 1위에 등극했고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장 중 한때 주가가 100만 원을 넘으며 3년 만에 황제주로 복귀하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최근 바이오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 때문입니다.
증권가도 금리 하락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대규모 장기투자가 필요한 바이오주의 추가 상승세를 예상하고 있는데요.
SK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금리인하는 확실시되며, 금리인하에 따른 제약·바이오 섹터의 상승반전 역시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내 기업들의 기술 성과가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제약·바이오 섹터 상승 시 신약 개발 모멘텀을 보유한 기업들을 향한 기대감이 더 크게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현대차 120조 투자 자동차주 주목
현대차는 올해부터 2033년까지 10년간 총 120조 5000억 원을 투자해 전동화와 함께 하이브리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지난해 발표했던 투자액보다 10% 넘게 늘어난 금액인데요.
구체적으로 현대차는 전기차 차종을 기존 목표치인 17종에서 21종으로 늘리는 등 2030년까지 전기차 판매량을 전체의 약 36%로 올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현대차는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를 대폭 확대해 2028년까지 지난해 글로벌 판매 계획 대비 40% 증가한 133만 대를 판매한다는 계획을 내놨는데요.
특히 제네시스에는 전기차 전용 모델을 제외하고 전 차종에 하이브리드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900km 이상 달릴 수 있는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 EREV 역시 2026년 말 양산해 2027년부터 판매할 것이라고 전했는데요.
이같은 소식에 현대차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시현했습니다.
◇ 저출산 초점 예산안 확정 관련주 상승
정부는 최근 국무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을 677조 원 규모로 확정했습니다.
3년 연속 긴축재정 편성 기조를 이어가는 모습인데요.
긴축재정 속에서도 저출산 대응 관련 예산은 늘렸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에 매수세가 몰렸습니다.
저출산 예산을 일가정양립, 주거, 아이 돌봄 등 세 분야로 한정했을 때 내년도 예산안은 19조 7천억 원으로 올해보다 3조 원 늘었습니다.
이는 올해 예산 증가분 2조 4천억 원보다 많은 규모이고요.
구체적으로는 육아휴직급여 상한을 월 최대 150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대폭 늘리고 저출산 대응 주거 지원책으로 비아파트 전세 물량 3만 가구를 신규 공급한다는 내용을 담았다고 합니다.
이같은 소식에 저출산 관련주들이 들썩였습니다.
◇ 삼성·GM 합작법인 설립 캐즘에도 K배터리 순항
삼성SDI와 제너럴모터스가 미국 내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 설립을 확정했습니다.
삼성SDI가 미국에서 완성차 업체와 합작 공장을 짓는 것은 스텔란티스에 이어 두 번째인데요.
양사는 2027년 양산을 목표로 약 4조6000억 원를 투자할 예정입니다.
또한 삼성SDI와 GM 합작법인에서는 NCA 기반 고성능 하이니켈 각형 배터리를 생산할 것이고요.
합작법인에서 생산되는 배터리는 향후 출시된 GM 전기차에 탑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전기차 캐즘에 다른 한국 배터리 기업들은 대미 투자 속도를 조절하고 있는 와중에 삼성SDI는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것인데요.
회사는 이번 본계약 체결은 양사의 전기차 시장 성장성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전기차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인데요.
이같은 소식에 일부 이차전지 종목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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