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엔비디아 슈퍼볼·SMCI 회계조작·푸틴의 VIP·텔레그램 딥페이크·이창용 작심비판
SBS Biz 김종윤
입력2024.08.28 05:47
수정2024.08.28 07:07
■ 모닝벨 '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세한대 특임교수
◇ 엔비디아 슈퍼볼
드디어 내일(29일) 새벽이죠. AI 대장주 엔비디아의 2분기 실적 발표에 모든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박사님, 엔비디아 실적 관전 포인트는 뭘까요?
-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시선 집중'…관전 포인트는?
-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관망세…공방 끝 소폭 상승
- 다우지수 이틀 연속 사상 최고…나스닥 0.16% 상승
- 엔비디아, 2025 회계연도 2분기 실적 발표 대기
- CNBC "엔비디아, 세계서 가장 중요한 주식 됐다"
- 한국시간 29일 새벽 엔비디아 2분기 실적 발표
- 2분기 매출 287억 달러…전년대비 112% 증가 예상
- 일각에선 "2분기 매출 300억 달러 넘을 것" 전망도
- 월가 "실적 조금만 부진해도 주가에 타격 줄 수도"
- 블랙웰 출시 지연·삼성 HBM 테스트 언급 여부 주목
- 블랙웰 지연 시 올해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 불가피
◇ SMCI 회계조작
'공매도 저승사자'로 알려진 힌덴버그 리서치의 이번 타깃이 슈퍼마이크로 컴퓨터인 걸까요? 힌데버그가 슈마컴의 회계 조작 혐의를 제기했습니다?
- 힌덴버그, 이번엔 슈퍼마이크로…'회계조작' 혐의 제기
- 슈퍼마이크로, 힌덴버그 공매도에 주가 2.64% 급락
- 회계 위험·미공개 당사자 거래·수출통제 실패 등 거론
- 2020년 회계 부정으로 벌금 내고도 사업 관행 여전
- 2018년 회계 스캔들 직접 연루된 임원들 다시 고용
- 힌덴버그, 과거 칼 아이칸·가우탐 아다니 등 공격
- 슈퍼마이크로, AI 서버 전문업체로 엔비디아와 긴밀
- 슈퍼마이크로-엔비디아 모두 최고경영자 대만계 미국인
- 슈퍼마이크로, 올초 엔비디아 투자에 1200달러 돌파
- SMCI, 고점대비 50% 하락…연초대비 80% 상승
◇ 푸틴의 VIP
어제(27일) 저희가 텔레그램 창업자 두로프의 긴급체포 소식 전해 드렸는데요. 체포된 두로프가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VIP라는 보도가 나오더라고요?
- 프랑스서 체포된 텔레그램 창업자, 러시아가 '술렁'
- 텔레그램 창업자 두로프, 反푸틴서 '푸틴의 VIP'로
- NYT "두로프, 서방 손아귀서 빼내야 하는 VIP"
- 2000년대 후반 텔레그램 창업…표현의 무제한 자유
- 텔레그램, 보안성·암호화 앞세워 전 세계로 확산
- 텔레그램, 러시아 정보 당국의 비밀통신 수단으로 사용
- 마약·청소년 포르노 유포 등 불법 집합소 텔레그램
- 러시아 "체포는 정치적 결정"…프랑스 "수사일 뿐"
- 러 크렘린궁 "두로프 체포, 대기업 수장 협박 시도"
- 드미트리 대변인 "통신 자유 제한하려 해…증거 필요"
- 두로프 체포에…러시아 안보 당국 "텔레그램 삭제하라"
◇ 텔레그램 딥페이크
텔레그램 이야기 조금 더 해보죠. 최근 텔레그램을 기반으로 딥페이크 음란물 제작 및 유포 사건이 확산하면서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죠?
- 방심위, '텔레그램 딥페이크' 긴급회의…"수사 의뢰"
- 텔레그램 기반 딥페이크 음란물 제작·유포 사건 확산
- 최근 여학생 얼굴에 음란물 합성 딥페이크 영상 유포
- 일상 파고든 딥페이크…지인사진 합성해 텔레그램서 공유
- '22만 명 참여' 딥페이크 텔레그램방…경찰 내사 착수
- 딥페이크 음란물 일파만파…미성년자·교사·여군 포함
- 피해학교 명단 100곳 이상…"딥페이크 나도 당할라"
- "진짜도 아닌데 호들갑"…딥페이크, 성범죄 의식 결여
- 시민단체 "딥페이크 확산은 국가 위기 상태" 규정
- 尹대통령 "딥페이크는 명백한 범죄"…강력 대응 지시
◇ 이창용 작심비판
최근 한은의 금리 동결 결정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자 이창용 한은 총재가 직격을 가했습니다?
- 금리동결 비판에…이창용 "구조문제 성찰 부족" 반박
- "고통 피해기 위한 정책만 수행한다면 악순환 계속"
- 지난주 13회 금리동결 결정에…대통령실 "아쉽다" 반응
- 이창용 "수도권 부동산 가격 급등, 구조 문제 고민"
- 한은, 입시경쟁 과열로 인한 사회문제·대응 방안 발표
- "부모 경제력이 대학 진학 75% 좌우…입시제도 바꿔야"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엔비디아 슈퍼볼
드디어 내일(29일) 새벽이죠. AI 대장주 엔비디아의 2분기 실적 발표에 모든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박사님, 엔비디아 실적 관전 포인트는 뭘까요?
-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시선 집중'…관전 포인트는?
-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관망세…공방 끝 소폭 상승
- 다우지수 이틀 연속 사상 최고…나스닥 0.16% 상승
- 엔비디아, 2025 회계연도 2분기 실적 발표 대기
- CNBC "엔비디아, 세계서 가장 중요한 주식 됐다"
- 한국시간 29일 새벽 엔비디아 2분기 실적 발표
- 2분기 매출 287억 달러…전년대비 112% 증가 예상
- 일각에선 "2분기 매출 300억 달러 넘을 것" 전망도
- 월가 "실적 조금만 부진해도 주가에 타격 줄 수도"
- 블랙웰 출시 지연·삼성 HBM 테스트 언급 여부 주목
- 블랙웰 지연 시 올해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 불가피
◇ SMCI 회계조작
'공매도 저승사자'로 알려진 힌덴버그 리서치의 이번 타깃이 슈퍼마이크로 컴퓨터인 걸까요? 힌데버그가 슈마컴의 회계 조작 혐의를 제기했습니다?
- 힌덴버그, 이번엔 슈퍼마이크로…'회계조작' 혐의 제기
- 슈퍼마이크로, 힌덴버그 공매도에 주가 2.64% 급락
- 회계 위험·미공개 당사자 거래·수출통제 실패 등 거론
- 2020년 회계 부정으로 벌금 내고도 사업 관행 여전
- 2018년 회계 스캔들 직접 연루된 임원들 다시 고용
- 힌덴버그, 과거 칼 아이칸·가우탐 아다니 등 공격
- 슈퍼마이크로, AI 서버 전문업체로 엔비디아와 긴밀
- 슈퍼마이크로-엔비디아 모두 최고경영자 대만계 미국인
- 슈퍼마이크로, 올초 엔비디아 투자에 1200달러 돌파
- SMCI, 고점대비 50% 하락…연초대비 80% 상승
◇ 푸틴의 VIP
어제(27일) 저희가 텔레그램 창업자 두로프의 긴급체포 소식 전해 드렸는데요. 체포된 두로프가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VIP라는 보도가 나오더라고요?
- 프랑스서 체포된 텔레그램 창업자, 러시아가 '술렁'
- 텔레그램 창업자 두로프, 反푸틴서 '푸틴의 VIP'로
- NYT "두로프, 서방 손아귀서 빼내야 하는 VIP"
- 2000년대 후반 텔레그램 창업…표현의 무제한 자유
- 텔레그램, 보안성·암호화 앞세워 전 세계로 확산
- 텔레그램, 러시아 정보 당국의 비밀통신 수단으로 사용
- 마약·청소년 포르노 유포 등 불법 집합소 텔레그램
- 러시아 "체포는 정치적 결정"…프랑스 "수사일 뿐"
- 러 크렘린궁 "두로프 체포, 대기업 수장 협박 시도"
- 드미트리 대변인 "통신 자유 제한하려 해…증거 필요"
- 두로프 체포에…러시아 안보 당국 "텔레그램 삭제하라"
◇ 텔레그램 딥페이크
텔레그램 이야기 조금 더 해보죠. 최근 텔레그램을 기반으로 딥페이크 음란물 제작 및 유포 사건이 확산하면서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죠?
- 방심위, '텔레그램 딥페이크' 긴급회의…"수사 의뢰"
- 텔레그램 기반 딥페이크 음란물 제작·유포 사건 확산
- 최근 여학생 얼굴에 음란물 합성 딥페이크 영상 유포
- 일상 파고든 딥페이크…지인사진 합성해 텔레그램서 공유
- '22만 명 참여' 딥페이크 텔레그램방…경찰 내사 착수
- 딥페이크 음란물 일파만파…미성년자·교사·여군 포함
- 피해학교 명단 100곳 이상…"딥페이크 나도 당할라"
- "진짜도 아닌데 호들갑"…딥페이크, 성범죄 의식 결여
- 시민단체 "딥페이크 확산은 국가 위기 상태" 규정
- 尹대통령 "딥페이크는 명백한 범죄"…강력 대응 지시
◇ 이창용 작심비판
최근 한은의 금리 동결 결정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자 이창용 한은 총재가 직격을 가했습니다?
- 금리동결 비판에…이창용 "구조문제 성찰 부족" 반박
- "고통 피해기 위한 정책만 수행한다면 악순환 계속"
- 지난주 13회 금리동결 결정에…대통령실 "아쉽다" 반응
- 이창용 "수도권 부동산 가격 급등, 구조 문제 고민"
- 한은, 입시경쟁 과열로 인한 사회문제·대응 방안 발표
- "부모 경제력이 대학 진학 75% 좌우…입시제도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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