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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따라잡기] 올 추석상, 4인 가구 29만 원…지난해보다 9% 비싸

SBS Biz 김경화
입력2024.08.27 10:11
수정2024.08.27 13:29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이슈 따라잡기' - 서은영 경제뉴스 큐레이터

Q. 현지시간으로 지난 25일,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대규모 공습을 주고받으며 중동에서 확전 우려가 커지고 있네요?

Q. 확전 우려 속에서 이집트 카이로에선 가자지구 휴전 협상이 열렸는데, 이번에도 별다른 성과는 없었죠?

Q. 이렇게 확전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 한국인 180여 명이 종교행사 참석차 이스라엘에 입국했다고요?

Q. 그리고 중동 정세 불안이 고조되면서 정부는 수출 상황도 긴급 점검을 했는데요. 우리가 수출 비중이 크진 않지만, 중동지역 위기감이 높아지면, 해외 수출 그리고 물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잖아요?

Q. 다음 이슈도 살펴보죠. 중동 정세 불안 등 불확실성 확대로 안전자산인 금값이 치솟고 있고, 금 관련 상품에 관심을 가지는 분도 크게 늘고 있어요?

Q. 다음 이슈, 살펴보죠. 채소와 과일류 가격이 오르면서 올해 추석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드는 비용이 지난해보다 더 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네요?

Q. 추석을 앞두고 선물세트 고민하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조사한 결과, 과일을 선물하겠단 분들이 가장 많았다면서요? 과일값이 많이 올라서 부담이 될 거라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Q. 다음 이슈, 살펴보죠. 청년도약계좌 가입이 시작된 게 지난해 7월이었죠. 그리고 1년이 지났는데, 중도해지율은 10%가 넘네요?

Q. 그래서 정부가 만기가 되기 전 부분 인출이 가능하게끔 서비스를 추진 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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