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날' 임시공휴일 추진…'소비 진작' 총력
SBS Biz 김기송
입력2024.08.25 16:25
수정2024.08.26 09:28
[2024년 국군의날 포스터 (국방부 제공=연합뉴스)]
오는 10월 1일 국군의날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한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오늘(25일) 오후 국민의힘, 정부, 대통령실과 제20차 고위당정협의회 뒤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사항을 논의·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국방의 중요성, 국군의 존재 가치를 강조하는 차원에서 이번 국군의날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정부는 군 사기진작, 소비 진작, 기업 부담 등 여러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용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한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당은 엄중한 안보 상황에서 국방의 중요성, 국군의 존재 가치를 더욱 강조하고, 장병에 대한 국가 차원의 관심·예우를 통해 장병의 자긍심을 고취할 필요성이 있다"고 임시공휴일 지정 제안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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