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리포트] 'D-75일' 막오른 미국 대선…민주 대선후보 해리스 부통령
SBS Biz 김기송
입력2024.08.23 17:50
수정2024.08.23 18:39
미국 대통령 선거가 7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결구도가 확정됐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민주당 전당대회 대통령 후보직 수락 연설에서 좌우를 떠나 미 국민 모두를 아우르는 통합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강력한 중산층을 건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카멀라 해리스/ 미 민주당 대통령 후보 : 우리는 강력한 중산층이 항상 미국의 성공에 중요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강력한 중산층을 만드는 것이 제 대통령 임기의 핵심 목표가 될 것입니다.]
공화당에 이어 민주당이 대선 후보 공식 지명 절차를 마치면서 앞으로 두 달여 동안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지지율 오차 범위 내에서의 박빙 대결이 불가피한 가운데 다음 달 미 기준금리 인하 분위기 속 경제지표나 중동 갈등, 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흐름은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외교와 경제 등 대부분의 분야에서 상극인 두 후보의 맞대결은 다음 달 10일 첫 TV 토론으로 시작됩니다.
앵커리포트입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민주당 전당대회 대통령 후보직 수락 연설에서 좌우를 떠나 미 국민 모두를 아우르는 통합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강력한 중산층을 건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카멀라 해리스/ 미 민주당 대통령 후보 : 우리는 강력한 중산층이 항상 미국의 성공에 중요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강력한 중산층을 만드는 것이 제 대통령 임기의 핵심 목표가 될 것입니다.]
공화당에 이어 민주당이 대선 후보 공식 지명 절차를 마치면서 앞으로 두 달여 동안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지지율 오차 범위 내에서의 박빙 대결이 불가피한 가운데 다음 달 미 기준금리 인하 분위기 속 경제지표나 중동 갈등, 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흐름은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외교와 경제 등 대부분의 분야에서 상극인 두 후보의 맞대결은 다음 달 10일 첫 TV 토론으로 시작됩니다.
앵커리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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