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쉬' 의류 제품 100건 모니터링해보니…A/S 정보 제공 '0건'
SBS Biz 신성우
입력2024.08.22 07:13
수정2024.08.22 07:13
중국 온라인 플랫폼인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쉬인에서 판매 중인 의류들을 모니터링한 결과 A/S 정보 제공이 미흡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의류 제품 100건을 조사한 결과 A/S 책임자 및 연락처 정보가 100건 모두 없었습니다.
이밖에 제조국 표시가 없는 사례가 80건, 제조연월이 없는 사례가 98건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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