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25만 원법' 재추진 두고 팽팽…"현금살포" VS "민생 살리기용"
SBS Biz 김경화
입력2024.08.21 13:34
수정2024.08.21 13:51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채이배 20대 국회의원, 박시동 경제평론가 ,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부교수
- 이재명, '25만 원법' 재추진 두고 팽팽…"현금살포" VS "민생 살리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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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이재명, 회담 주도권 싸움 '팽팽'
- 민주당, '민생회복지원금법' 재추진 두고 찬반 팽팽
- 윤 대통령 거부권 행사로 되돌아온 '민생회복지원금'
- 이재명 "25만 원 지원법, 가장 중요한 과제"
- 25만 원 민생지원금…찬성 45.2% VS 반대 36.2%
- 국민의힘 "현금살포" VS 민주당 "민생 살리기용"
- 윤 거부권 행사에 국민의힘 "민생 위한 결정"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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